울산교육청, 정년퇴직 교원 67명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67명의 퇴직 교원, 다양한 훈격으로 포상받아
가족 메시지 담긴 AI 영상 상영으로 감동 전해져
천창수 교육감, 교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뜻 표명

 

제이앤엠뉴스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7일 오전 외솔회의실에서 정년퇴직 및 명예퇴직 교원 67명을 대상으로 정부포상 전수식을 진행했다.

 

이번 포상은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예정 교원 34명과 2025년 8월 말 명예·정년퇴직 교원 17명 등 총 67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12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으로 구분돼 각각의 훈격에 따라 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수상자와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퇴임을 축하했다. 전수식은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과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의 축사로 시작됐다. 강남초등학교 민복수 교장이 퇴직 교원을 대표해 교직 생활에 대한 소감과 감사를 전했다.

 

특별 순서로 가족의 메시지를 인공지능 영상으로 제작해 상영했으며, 굴화초등학교 학생의 축하 시 낭송과 교사 앙상블의 연주가 이어졌다.

 

천창수 교육감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듬어 준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생님들이 정성으로 일군 교육의 토대 위에서 울산교육은 더욱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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