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3월 4일 서울 마포구 마포디캠프에서 기후테크 혁신 연합의 출범식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연합은 정부, 공공기관, 기업이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위해 상시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마련됐다. 출범식에는 기후테크 분야의 주요 혁신기업, 관련 공공기관, 투자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행사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은 기후테크 산업의 미래와 다양한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날 논의된 정책 아이디어는 클린, 카본, 에코, 푸드, 지오 등 다섯 개 테크 분야별로 수시 모임을 통해 구체화될 예정이다.
기후테크 전용펀드 조성 등 자금 지원 확대, 실증단지(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창업 및 성장 공간 마련, 제도 정비와 규제 혁신 등 현장에서 제기된 과제에 대해 민관이 함께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방안도 논의된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탈탄소 녹색문명을 선도하는 기술은 기후테크"라며, "기후테크 기업들의 혁신 아이디어가 신속하게 실증되고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사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등 기후테크가 녹색전환의 핵심 전력이 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기후테크 스타트업은 탄소중립과 미래산업 경쟁력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주체"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현장의 애로를 신속히 해소하고, 기후테크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창업 초기부터 해외진출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