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신설…현장 혼란 최소화 방안 마련

지원단, 교육행정 통합 안정적 안착 목표
교육계와 소통 강화로 혼란 해소 계획
최교진 장관, 체계적 대응 필요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교육부가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의 통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

 

이 지원단은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 현장과 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와 제도 정비를 전담한다. 또한,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해 현장의 혼란을 줄이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 활성화 방안도 모색한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 정기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채널을 구축하고,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데 주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이 단장을 맡고, 산하에 부단장과 함께 기획총괄팀, 통합지원팀 두 개 팀으로 구성된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지원 특례 검토, 교육계 및 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을 총괄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 재정, 인사제도 정비와 시스템 통합 방안 마련을 담당한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체제 통합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교육 발전을 위해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은 교육현장과 교육행정에 중대한 변화를 불러올 수 있는 사안으로, 이에 대한 교육부의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지원단을 중심으로 관계부처, 시도교육청, 교육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교육 행정체제 통합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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