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언양 미연경로당 재건축을 완료하고 13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와 여러 내빈,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약 70명이 참석해 새롭게 마련된 경로당의 완공을 함께 축하했다.
울주군은 기존의 노후 경로당을 철거한 뒤,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와 교류를 할 수 있도록 새로운 건물을 신축했다. 총 5억4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지난해 9월 공사가 시작돼 지난달 말 마무리됐다.
새로 건립된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휴게실, 주방, 화장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