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고흥군과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가 13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정착과 인구 유입 확대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와 협의회 집행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의 운영 현황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으며, 귀농어귀촌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사)고흥군귀농어귀촌협의회는 2019년 7월 설립된 이후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비롯해 귀농어귀촌인의 현지 정착을 지원해왔다. 현재 16개 읍·면 지회를 중심으로 600여 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공영민 군수는 간담회에서 "귀농어 귀촌인이 고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더 많은 도시민이 고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협의회가 소통과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협의회와의 협력을 통해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