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data/photos/portnews/202604/20260403121541-16363.jpg)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 주세빈, 전노민이 함께한 천영민의 49재 장면에서 깊은 슬픔과 오열이 그려졌다.
드라마 '닥터신'은 피비(임성한) 작가의 독특한 스토리 전개와 뇌 체인지 수술이라는 파격적인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장모 현란희(송지인 분)의 뇌를 가진 모모(백서라 분)의 간섭에 갈등을 겪다 김진주(천영민 분)에게 두 번째 뇌 체인지 수술을 시행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수술 후 김진주가 모모의 모습으로 깨어나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이러한 전개 속에서 7회 예고편은 김진주의 49재를 맞아 법당에 모인 모모, 금바라(주세빈 분), 제임스(전노민 분)의 모습을 담았다. 세 사람이 스님의 염불에 맞춰 절을 올리던 중, 모모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쏟으며 흐느끼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로 인해 금바라와 제임스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제작진은 이 장면을 통해 모모의 극단적인 감정 변화가 드러난다고 설명했다.
드라마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에서 2주 연속 드라마 TV-OTT 검색반응 TOP2를 기록했으며, 출연자 정이찬, 백서라, 주세빈, 안우연이 검색 이슈 키워드 상위권에 올랐다. 또한 키노라이츠 트렌드 랭킹 주간 부문에서도 TOP5에 진입하며 높은 화제성을 입증했다.
배우들의 연기도 주목을 받았다. 백서라는 평소와는 달리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는 모모를 절절하게 표현했고, 주세빈은 금바라의 복합적인 감정을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 전노민은 김진주를 애도하는 깊은 표정 연기로 극의 무게감을 더했다.
제작진은 "극 중에서 감정의 변화를 격하게 나타내는 모모로 인해 금바라와 제임스가 당황하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