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 제96회 춘향제 4월 30일 개막

최경식 시장 주재로 60여 명 참석
안전 최우선, 한복 착용 독려 및 프로그램 활성화
춘향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개최 예정

 

제이앤엠뉴스 |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두 번째 보고회를 4월 3일 시청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최경식 남원시장이 주재했으며, 행사 관련 부서장과 읍면동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행사별 준비 현황과 현안 사항을 검토했다. 특히, 대동길놀이 ‘춘향카니발’에서는 고령자 참여를 자제하는 등 안전을 우선으로 하는 방안이 강조됐다. 동행축제 가맹점 확대와 관광객 할인 혜택 확대 방안, 주차난 해소를 위한 셔틀버스 운영 및 교통앱 홍보 강화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춘향제의 전통성 강화와 행사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한복 착용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춘향카니발’의 마지막 순서인 '사랑춤 플래시몹'에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을 예상해 동선 관리와 시설물 안전성 점검, 행사기간 근무자 안전 확보 등 안전 대책이 강조됐다.

 

제96회 춘향제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흑요석 작가와 함께하는 일러스트 전시, ‘춘향 뷰티존’, 보이는 라디오 ‘러브온에어’ 등 신규 프로그램을 포함해 160여 개의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사랑나눔 기부런’, ‘사랑춤 플래시몹’, ‘달빛사랑야행’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될 예정이다.

 

춘향제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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