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10세 연상 남편과 결혼 1주년…한강뷰 신혼집·모던 주방 공개

 

제이앤엠뉴스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티아라 출신 효민이 신혼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4월 3일 방송분에서 효민은 결혼 1주년을 맞아 남편을 위해 직접 상을 차리는 모습을 선보였다.

 

효민은 지난해 4월, 10세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효민이 직접 인테리어를 담당한 신혼집이 소개됐다. 엄청난 층고와 한강 뷰를 자랑하는 거실, 개방형 테라스, 그리고 4개월을 기다려 구입한 고급 조명 등 다양한 공간이 공개됐다. 테라스에서는 난로에 불을 붙이려다 실패한 효민이 "보통 신랑이 한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한, 효민은 자신이 디자인한 검은색 주방과 수납장, 곡선 소파, 부부 셀카를 즐겨 찍는 포토존 등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술 창고에는 직접 모은 고급 주류가 가득했으며, 효민은 "연애할 때는 신랑이 자주 먹어줬는데 요즘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마셔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특히 효민이 각별히 신경 쓴 공간으로 화장실이 주목받았다. 효민은 "욕실 타일업체, 디자인업체와 미팅을 수차례하면서 같이 설계했다. 벽 한 면이 타일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랙 변기와 블랙 화장지로 꾸며진 화장실에 대해 김재중은 "호텔 로비 화장실 같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방송에서는 효민이 시어머니와 아버지가 만든 장아찌와 반찬, 고소영이 직접 담가서 보내준 김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같은 다이닝룸과 그릇 장식장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연예인들 주방 중 역대급이다"라고 말했다. 효민은 "평소 서로 바빠 잘 챙기지 못했다"며 "우리 둘만의 파티를 준비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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