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홍현희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유기견 보호센터에 큰 금액을 기부한 사실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해당 프로그램에는 배우 이엘리야와 유튜버이자 비영리 동물보호단체 사무국장인 이강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이강태는 방송 출연 이후 센터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정기 후원금이 2,500만 원 늘었고, 일시 후원금도 크게 증가했다. 19마리가 입양됐다. 수해 현장에서 구조된 진돗개 황토도 어제 입양이 확정됐다"고 말했다.
한편, 홍현희가 이강태가 운영하는 유기견 보호센터에 실제로 기부를 했다는 사실도 전해졌다. 홍현희는 "다른 촬영에서 만났는데, 독감으로 아픈 와중에도 본인은 챙기지 않고 강아지들을 먼저 챙기는 모습을 보고 마음이 움직였다. 그래서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전현무 역시 센터 후원과 유기견 입양에 관심을 드러냈다. 그는 "센터에 후원하려고 했고, 부모님 댁에 유기견 입양을 해드리려고 했다. 이제는 정말 문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이미 다 입양이 갔다"고 농담을 건네 현장에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현희가 후원금을 송금한 인증샷도 공개됐다. 출연진들은 사진 속 홍현희의 표정에 대해 농담을 주고받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송은이는 "급하게 송금하신 것 같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계좌 인증샷은 처음 본다"고 반응했다.
이강태는 "개인 후원자 중에서는 역대급 후원금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