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지난 4일 평촌과학기술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소속 청소년 자치조직 170명이 참석한 가운데 'ESG 친환경 운동회'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청소년들이 친환경 실천과 상호 협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개인컵을 지참하고 재활용 소재로 만든 피켓과 친환경 현수막을 사용하는 등 전 과정에서 친환경 운영 원칙을 적용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은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가치에 기반한 활동을 통해 상호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ESG 청소년활동 선언문'도 선포됐다. 선언문은 자치조직 청소년들이 사전 투표를 통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 각 영역별 실천 약속을 선정해 작성됐다. 환경 분야에서는 일회용품 사용 절감과 분리배출 실천, 사회 분야는 협력적 자치활동 조성, 거버넌스 영역에서는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다.
재단은 지난 3월 31일 대표이사와 근로자위원장이 참여한 '노사공동 ESG경영 선언식'을 진행한 바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재단 자치조직이 함께 모인 자리가 뜻깊었고 ESG가 어렵지 않게 느껴졌다"며, "앞으로 활동 속에서 ESG 가치를 실천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ESG는 지금 우리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청소년의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큰 힘"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