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질병관리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손상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4월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집, 도로, 학교 등 다양한 장소에서 추락, 낙상, 부딪힘, 교통사고, 찔림 등의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놀이기구를 이용할 때는 안전봉을 반드시 잡고, 어린이는 보호자와 함께하는 것이 권장된다. 킥보드나 자전거를 탈 때는 보호장비 착용이 필수적이다. 또한 놀이기구 사이를 무리하게 넘지 않는 등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차량을 이용할 경우에는 출발 전 안전벨트 착용이 중요하며, 이동 중에는 자리를 옮기거나 장난을 치지 않아야 한다. 창밖으로 신체를 내밀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도 금지된다. 도보로 이동할 때는 휴대전화와 이어폰 사용을 자제하고, 비탈길에서는 주차된 차량 앞뒤로 다니지 않는 등 보행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하면, 우선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고, 필요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질병관리청은 손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국가건강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