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국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4월 한 달 동안 임직원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에너지 OFF, 책임 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절전 활동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차량 2부제와 관계없이 모든 직원이 출퇴근 시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하고, 혼잡 시간 분산을 위해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유연 출근제를 도입한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동승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일부 직원과 전기차·수소차 등은 예외로 인정된다.
청사 내 에너지 사용 절감을 위해 점심시간과 오후 6시 이후에는 복도, 화장실, 회의실, 로비 등 공용공간의 조명을 모두 소등한다. 또한, 불필요한 출장을 줄이기 위해 대면회의를 화상회의로 대체한다. 아울러,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연계한 에너지 절약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가정용 태양광 설치, 고효율 가전 구매, 절전 프로그램 사용 등 세 가지 활동을 실천할 경우 추가 리워드가 제공된다.
김혜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은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해 에너지 위기에 대응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라며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