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원주시가 화물자동차 임시주차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주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와 동화역 인근 유휴 철도부지 사용에 합의했다. 이 부지에는 약 7,400㎡ 규모로 대형 화물차 58대가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이와 별도로 군 유휴부지를 활용해 우산동 시민체육단지 일부에도 24,978㎡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이며, 이곳에는 대형 화물차 230대가 동시에 주차할 수 있다. 두 임시주차장 모두 상반기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시주차장 조성과 더불어, 원주시는 남부권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을 위한 보상 및 수용 절차를 진행 중이다. 또한 북부권 등 다른 지역에도 공영차고지 조성을 위한 사업대상지 선정에 힘을 쏟고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화물차의 밤샘 주차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권역별 공영차고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