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청사 신축 현장 점검…공정률 15.64% 순항

남해군 청사 신축, 736억 원 투입 예정
미래형 청사 조성 목표, 군민 편의 반영
공사 안전 관리 최우선, 품질 유지 강조

 

제이앤엠뉴스 | 남해군이 추진 중인 청사 신축사업 현장에서 장충남 군수가 7일 직접 공사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남해군 청사는 현청사 부지에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되며, 총 73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65년 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미래형 청사로 새롭게 조성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다.

 

이날 장 군수는 공정률, 향후 일정 등 전반적인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현장 내 주요 구역을 둘러보며 구조 안전과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방안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를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관심을 기울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중심의 시공을 강조했다.

 

현장 관계자는 "현재 공사는 공정률 15.64%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완공까지 품질과 안전, 공정 관리를 최우선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사 기간 동안 안전은 어떠한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내 안전수칙 준수와 보호장비 착용을 철저히 하고, 인근 주민과 통행자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남해의 미래 100년을 견인할 초석이 되는 사업인 만큼, 군민의 의견을 계속 듣고 반영해,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는 청사를 일정대로, 안전하게 완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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