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서울 중구는 올해 성실한 납세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7명과 법인 4곳에 표창을 수여했다.
중구는 지난 3일 '2026 성실·유공납세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해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창 대상자는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선정 기준에는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없이 꾸준히 납부한 실적이 포함됐다. 성실납세자는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3년 연속 납부해야 하며,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는 지난해 기준 법인 5천만 원, 개인 1천만 원 이상의 구세를 납부한 경우에 해당된다.
올해 성실납세자로는 곽정흥 씨, 서경성 씨, 주식회사 신화가 선정됐다. 지방재정 확충 기여 납세자에는 최영진 씨와 백남관광 주식회사가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구에는 성실납세자 5,251명과 지방재정확충 기여 납세자 144명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와 별도로 중구의 추천을 받은 정수호 씨, 박충열 씨, 김춘환 씨, 황의순 씨와 정석기업 주식회사, 창강산업 주식회사는 '서울시 유공 납세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최근 10년간 체납이 없고, 8년 동안 연 2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모범 납세자다.
표창을 받은 이들에게는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1년간 중구 내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 충무아트센터 공연 관람 시 30% 할인 등 혜택이 제공된다. 서울시 유공납세자에게는 서울시 내 공영주차장 이용료 면제, 징수유예 시 납세담보 면제, 우리은행 및 신한은행 수수료 면제, 외화 환전 우대 환율 적용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납세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