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우수기부자 표창…‘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성과

2026 희망온돌 캠페인 성금 17억 2천만 원 모금
이수희 구청장, 기부자들에 감사의 뜻 전해
MJ챔버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행사 시작

 

제이앤엠뉴스 | 강동구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에 기여한 우수기부자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감사를 전했다.

 

이 캠페인은 강동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겨울철 대표 나눔 사업으로, 매년 11월 15일부터 이듬해 2월 14일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주민, 기업, 단체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해 총 17억 2천만 원 상당의 성금과 물품이 모였다. 모금된 재원은 강동구 내 저소득층 지원과 복지기관을 통한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행사는 4월 2일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명진들꽃사랑마을의 MJ챔버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우수기부자 30명에게 표창장이 전달됐다. 현장에는 이수희 강동구청장, 기부자, 축하객, 기관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앞서 4월 1일에는 ㈜서울승합 유한철 대표이사와 ㈜백년화편 김명희 대표에게 고액 정기기부에 대한 감사패가 수여됐다. 강동구는 캠페인에 참여한 모든 기부자들에게 감사 서한문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전한 온정에 감사를 표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기부자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사랑의 온도 114.8도라는 뜻깊은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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