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서울 강서구는 최근 개최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에서 강서미라클메디특구의 의료관광 역량을 세계 각국 경제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렸다.
행사 기간 동안 강서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World-OKTA) 임원 및 동반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강서구가 고품격 의료관광 특화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옥타 임원 90명은 5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대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차 여성의학연구소,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 등 주요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종합병원, 건강검진, 난임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구의 첨단 의료기술과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또한 옥타 회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의료체험 투어’에서는 경희소나무한의원, 세보한의원, 아비쥬의원, SNU서울병원, 부민프레스티지 라이프케어센터, 이대서울병원 등에서 한방·침술, 피부미용, 줄기세포, 관절·족압검사, 건강검진, 당 독소 측정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세보한의원에서는 태반약침 시술을, SNU서울병원에서는 족압검사를 통한 보행 분석 등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마곡 광장에 설치된 홍보부스에는 우리들병원, 미즈메디병원, 서울원병원 등 12개 특구 협의회 소속 기관이 참여해 방문객들에게 상담과 홍보를 제공하며 강서 의료관광의 인지도를 높였다.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서울경제진흥원, 강서구가 공동 주최했으며, 1,200명의 해외 바이어와 240개 국내 기업이 참가해 2,246억 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강서구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강서미라클메디특구가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전 세계 경제인들에게 각인시킨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