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혁신관’ 준공…경상국립대, 196억 투입해 교육환경 개선

미래혁신관, 2026년 2월 완공 예정
권진회 총장, 미래형 교육환경 강조
유순미 학장, 학생 학습 여건 향상 기대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가 4월 7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미래혁신관 앞 광장에서 미래혁신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가 2021년 3월 통합한 이후 추진된 캠퍼스 이전 및 재배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신축된 미래혁신관의 완공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권진회 총장과 주요 보직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와 환영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등이 이어졌다.

 

미래혁신관은 경영·인문사회 계열 복합강의동으로, 연면적 6,984㎡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됐다. 2022년 1월 착공하여 2026년 2월에 준공됐으며, 총 196억 원이 투입됐다. 교수연구실 41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14실, 일반강의실 18실, 컴퓨터 실습실 3실, 학과사무실 6실 등 다양한 교육·연구 공간이 마련됐다.

 

경영·인문사회 계열 학과가 가좌캠퍼스로 재배치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대학 운영 효율성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권진회 총장은 기념사에서 미래혁신관이 대학의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순미 경영대학 학장은 환영사에서 학생들의 학습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설과 관계자는 미래혁신관이 사용자 모두에게 쾌적한 교육·연구 환경을 제공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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