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공백 막기 총력…장재혁 권한대행 ‘35명 읍·면장 긴급 소집’

군정 주요 현안 추진과 행정 공백 방지 강조
민생경제 회복과 재난 안전관리 집중 요청
합천군수 예비후보 등록으로 권한대행 체제 전환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은 6일 김윤철 군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장재혁 부군수가 군수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권한대행 체제는 선거일인 6월 3일까지 유지된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7일 긴급 읍·면장회의를 소집했다. 이 회의에는 35명의 읍·면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부서별 주요 현안 보고와 권한대행의 당부사항 전달로 구성됐다.

 

장 권한대행은 민생경제 회복, 서민 생활 안정, 법정 선거 사무의 철저한 이행, 공직기강 확립, 봄철 산불 예방 등 재난 안전관리, 에너지 위기 대응, 보건·복지서비스 누수 방지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각 부서와 읍·면의 긴밀한 협조를 강조했다. 또한, 중동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 등 외부 변수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에너지 절약 실천, 지방재정 신속집행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장재혁 권한대행은 "행정의 공백은 현장의 목소리를 놓칠 때 발생한다"며 "모든 공직자가 본연의 임무에 흔들림 없이 매진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불편함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책임 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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