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보성군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연계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 7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복지자원 공유·협력 간담회'를 열고, 관내 10개 민관 기관과 함께 복지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보성군, 종합사회복지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지역자활센터, 보성교육지원청 등에서 기관장과 실무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복지자원과 특화·신규사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읍면별 복지 수요에 맞춘 자원 발굴 및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복지 현황 자료와 사업 홍보자료를 공유하며,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간담회에서는 질의응답과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도 진행됐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연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