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포천시가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촌면 일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앞으로 사업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 강조됐다. 포천시는 지난해 7월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내촌면을 대상으로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5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참여해 총 12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에 걸쳐 진행되는 종합정비형 사업으로, 수해 예방과 정주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정비사업과 재생사업이 병행되며, 정비사업은 내리와 신팔리 일원에서 재해 위험이 큰 폐축사와 공공시설을 철거하는 기반정비가 이뤄진다. 재생사업은 무동력 홍수방어벽 설치, 실외 체육시설 및 내촌주민활성화센터 조성, 아이누리돌봄공간 마련 등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천시 관계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흔들리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이겨내신 내촌면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내촌면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무엇보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중요하다.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