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대전 중구는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해 지역사회와 지방재정에 이바지한 유공납세자 4명을 선정해 표창을 전달했다.
이번 시상은 중구가 직접 선정한 구 유공납세자 3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대전시가 선정한 시 유공납세자 1명에게는 표창을 대리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구 유공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중구에 주소지나 사업장을 둔 납세자 중에서 뽑혔다. 시 유공납세자는 각 자치구의 추천을 받은 후보 중 최근 5년간 체납 이력이 없고, 연간 지방세 납부액이 1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가 선정 기준이었다.
수상자들에게는 다양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구 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공영주차장 무료 이용과 2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가 제공된다. 시 유공납세자에게는 시 금고 금리 우대, 대전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 감면, 대전시 공영주차장 1년 요금 면제 등 혜택이 부여된다.
중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