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 축구단·인디밴드와 웃음 폭발…‘틈만 나면’ 화요일 예능 1위

양세형-양세찬 형제, 유소년 축구단에 웃음 선사
유재석-유연석과의 유쾌한 토크로 시청자 사로잡아
인디 밴드와의 미션에서 환상적인 팀워크 발휘

 

제이앤엠뉴스 |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이 화요일 밤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7일 방송된 '틈만 나면,'은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가구 시청률 3.7%, 최고 시청률 5%를 기록했다. 2049 시청률은 1.5%로, 화요일 동시간대 예능과 드라마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희극인 양세형, 양세찬이 가좌동을 방문해 다양한 미션을 진행했다. 네 사람은 첫 번째로 유소년 축구단을 찾아 축구공을 차서 박스 위의 콘을 떨어뜨리는 게임을 펼쳤다. 양세형이 1단계 미션을 성공시키며 분위기를 이끌었고, 유재석과 양세찬은 연습 중 연달아 골을 성공시켜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 마지막 도전에서는 양세형만 성공해 2단계 미션은 실패로 끝났다.

 

점심 식사 장소를 정하는 과정에서 네 명의 MC는 각기 다른 취향을 드러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이 각자 식사를 제안하자, 양세형이 이에 반응하며 현장에 유쾌함을 더했다. 방송 중 양세형, 양세찬 형제는 과거 에피소드와 가족 이야기를 공개해 출연진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양세찬은 형과의 동업 계획을 언급했고, 양세형은 형제와 함께 일하는 것의 장점을 전했다.

 

두 번째 미션에서는 인디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등장했다. 출연진은 드럼 스틱을 이용해 지우개를 쌓는 게임에 도전했고, 1단계와 2단계를 연이어 성공하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3단계에서 룰이 바뀌자 어려움을 겪었으나, 양세형이 분위기를 전환하며 마지막까지 웃음을 이어갔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출연진의 재치와 형제 케미스트리에 대한 호평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오늘 너무 웃겨서 오열함. 못 하는데도 웃음 나네", "양세형 양세찬 예능 잘한다. 유재석, 유연석이랑 잘 맞음"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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