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돼지고기 공급 가격이 4월 중 인하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중동 지역의 영향으로 원자재 가격이 오르는 상황에서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육가공업계와 협력해 가격을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돼지고기 뒷다리살, 삼겹살, 목살 등 주요 부위에 적용된다. 봄철 나들이 등으로 돼지고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육가공업계가 자발적으로 가격 인하를 결정한 결과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돼지고기 뒷다리살의 적정 재고량을 학계와 전문가와 함께 검토해왔으며, 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 방안을 모색해왔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중동 상황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육가공업계가 돼지고기 공급 가격을 내린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축산물의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과 유통비용 절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