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퀴즈 온 더 블럭' 338회, 주은연 교수·한로로·박민철 변호사·김남길 출연

 

제이앤엠뉴스 |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8일 '개화' 특집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과 함께 방송된다.

 

이번 방송에서는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 20년간 불면증을 연구해온 주은연 교수, 청춘의 아이콘이자 록스타 한로로, 신인가수로 돌아온 김남길이 출연한다.

 

한편 박민철 변호사는 '이혼숙려캠프'에서 남편 측 변호사로 활동하며, 명대사 제조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키즈 카페에서 유명 인사가 된 사연, '런닝맨' 촬영장 방문 일화 등 다양한 경험담을 전한다. 또한 유재석을 비롯한 기혼자 연예인들에게 "아무도 모르게 처리해드립니다"라고 명함을 돌린 영업 비하인드와, 이에 대한 유재석의 일침도 공개된다. 박 변호사는 유명 연예인을 포함한 이혼 사건의 비하인드, 의뢰인과 식사 중 외도 증거를 실시간으로 목격한 일화, 세 아내와 한집살이를 하는 남편의 사연, 유재석도 격분하게 만든 부정행위 사례 등도 소개한다. 또한 18년 차 변호사로서 수임료의 비밀과 현실적인 법률 조언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주은연 교수는 수면 장애 환자가 급격하게 늘어난 배경과 잘못된 수면 습관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심도 있게 설명한다. 그는 "수면 시간이 5시간 미만일 경우 치매 확률이 3배로 높아지고 뇌졸중 위험까지 커진다"고 밝히며, 수면 부족의 위험성을 강조한다. 주 교수는 90분씩 끊어서 자는 호날두 수면법, 다크 샤워, 방광 기상법 등 유행하는 수면법의 오해와 진실을 짚고, 직접 추천하는 꿀잠 비법도 공개한다. "수면 부족은 나이테처럼 뇌에 새겨진다"는 경고와 함께, 현재의 생활 습관이 50대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언급한다.

 

한로로는 경남 창원 출신의 평범한 국문과 대학생에서 청춘의 아이콘이자 록스타로 자리 잡은 과정을 공개한다. 그는 대학 시절 '한노루'로 불렸던 일화,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든 제니 챌린지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한다. 한로로는 음원 차트 역주행 신화와 첫 소설 '자몽살구클럽'의 베스트셀러 1위 달성, 감자탕집 아르바이트를 하며 썼던 데뷔곡 '입춘'의 탄생 비하인드, 역주행곡 '사랑하게 될 거야', '0+0' 등의 뒷이야기와 무반주 라이브 메들리도 선보인다. 유재석을 위한 헌정 시도 준비했다.

 

신인가수 김남길은 첫 싱글 '너에게 가고 있어'를 발매하며, 배우가 아닌 가수로서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그는 팬들을 위해 16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사연, TOP100 진입도 쉽지 않은 음원 시장에서 TOP10을 목표로 하는 포부, '쿨톤' 활동명 번복, 뮤직비디오 촬영 뒷이야기, 신곡을 들은 어머니와 윤경호의 반응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5시간이 넘는 장시간 팬미팅으로 유명한 그는 팬미팅 당일 어머니의 "제발 너무 오래 하지 말라"는 당부에도 5시간 12분 동안 진행한 에피소드, 주지훈·윤경호와 '핑계고' 촬영 후 식당에서 이어진 토크 등 비하인드도 공개한다. 김남길은 '유 퀴즈' 녹화 종료 후에도 "끝나는 건가요?"라며 특유의 토크 본능을 드러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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