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2개 시군 도시숲 조성 현장점검 나선다

302곳 도시숲 현황 점검 대상 포함
점검반, 기술적 사항까지 철저히 확인
이태선 과장, 도시숲의 중요성 강조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5월 말까지 도시숲 302곳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군포시, 안산시, 광주시 등에서 4월 초부터 시작됐으며, 신규 사업지 266곳과 2024~2025년 이월 사업지 36곳이 포함됐다.

 

점검반은 각 도시숲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 행정절차 이행 여부 등 사업 전반을 살핀다. 수목 식재의 수종과 밀도, 병해충 및 재해 피해 여부, 시설물의 설치와 유지관리 상태 등 기술적 사항도 꼼꼼히 확인한다. 현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즉시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우수한 사례는 시군 전체에 공유된다.

 

점검 결과는 6월 중 종합 정리되어 사후 관리에 활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보완 사항을 해당 시군에 통보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이어간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이라며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도민들이 어디서나 쾌적하고 안전한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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