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소규모 영화제 지원 사업의 올해 대상 6곳을 선정했다. 총 1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 시작됐으며, 독립·예술영화 상영의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영화 생태계의 자립을 도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지원 부문은 집중지원과 일반지원으로 나뉘며, 집중지원 대상은 최대 2천만 원, 일반지원은 최대 1천500만 원까지 대관료, 상영료, 홍보비 등 다양한 항목에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각 영화제가 지역만의 특색을 담은 콘텐츠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 등도 제공된다.
올해 선정된 영화제는 집중지원 부문에서 용인의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의 부천노동영화제가, 일반지원 부문에서는 고양의 마침 내 극장, 양평징검다리영화제, 남양주의 온맘영화제, 화성마을영화제가 포함됐다. 이 중 머내마을영화제와 부천노동영화제는 2020년부터 꾸준히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을 받아왔으며, 지역 대표 영화제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머내마을영화제는 올해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한 국내 영화제 지원사업 공모에도 최종 선정됐다. 경기도의 지속적 지원이 국비 확보와 전국적 우수 모델 성장으로 이어진 사례로 꼽힌다.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7년째 이어온 지속적인 지원이 머내마을영화제의 영진위 지원사업 선정과 같은 구체적인 결실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