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맞춤형 신도시 개발전략’ 최종 보고회 개최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시 의견 반영
자족시설용지 확보 및 교통개선 대책 마련
하은호 시장, 부서간 협력 강조하며 당부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개발전략 수립을 위한 용역의 최종 보고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8월 정부가 군포 도마교동, 부곡동 및 의왕·안산 일대에 대규모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을 발표한 데 따라, 기존 시가지와의 연계, 자족기능 확보, 공급처리시설 배치, 광역교통개선대책 등 군포시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과로는 자족시설용지 18만㎡ 확보, 국도47호선의 일부 구간 지하화, 5개 도로 노선의 신설 및 개량, 서서울변전소와 송전시설의 옥내화·지중화, 공원과 녹지 공간 확대, 훼손지 복구 사업 등이 포함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보고회에서 공공주택지구 계획에 미반영되거나 부족한 부분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정부에 일관된 의견을 지속적으로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의군안 공공주택지구가 자족기능과 주거환경 인프라를 갖춘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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