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최근 열린 '제2차 파주시 비상경제본부 대책회의'에서 고유가와 지역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정, 경제, 민생, 복지, 농축산 등 5개 대응반의 상황반 운영 방안이 공유됐다.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 생활물가 안정,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회의에서 다뤄진 주요 내용은 정부 추가경정예산(26조2000억 원) 동향 파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유류 수급 상황 상시 점검,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현장 점검 강화, 소상공인 운전자금 조기 집행과 중소기업 긴급 금융 지원, 공공부문 승용차 2부제 및 민간 5부제 운영 등이었다.
파주시는 읍면동까지 상황반을 확대해 민생 현안을 수시로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종량제봉투는 현재 하루 15만 매 이상 공급되고 있으며, 14일 이후에는 하루 18만 매 이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