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종로구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과 치료가 시급하지만 경제적 이유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이들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다. 종로구와 협약을 맺은 (재)KMI한국의학연구소와 ㈜코리안리가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지원 대상에는 만 55세 이상 법정 복지대상자와 사례관리 대상자가 포함된다. 또한 의료급여 혜택을 받지 못해 진료비 전액을 부담해야 했던 65세 미만 중장년층도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20만원에서 최대 150만원까지 시술비가 지원되며, 신청은 해당 동주민센터에서 가능하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공적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까지 세심히 살피며 촘촘한 복지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