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진주시는 지난 8일 시청 3층 문화강좌실에서 제2기 진주시사 편찬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진주시사 편찬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편찬위원회는 진주시 부시장과 문화관광국장이 포함된 당연직 2명, 시의원, 그리고 학계·문화계·언론계·경제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4명으로 총 26명으로 이루어졌다. 위원회는 진주시사 편찬의 기본계획, 추진 일정, 실무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등 주요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진주시사 편찬 사업은 진주시와 진양군이 통합된 이후 처음 추진되는 작업으로, 지역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미래 발전의 기초 자료로 삼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시민들이 시사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디지털화 작업도 함께 추진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진주시의 역사와 발전상을 균형 있고 깊이 있게 담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사는 과거와의 끊임없는 소통의 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후세에 전할 수 있는 시사 편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