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 1위…18억 인센티브 수상

18억1천500만원 재정인센티브 수령
환경개선 및 소상공인 지원에서 높은 점수
김태운 동구청장, 협력관계 강화 의지 밝혀

 

제이앤엠뉴스 | 대구 동구청이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시-구·군 협력증진사업’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동구청은 18억1천500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가 9개 구·군을 대상으로 시책 사업, 대외협력도, 시정 협력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실시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각 구·군에 지급되는 재정인센티브는 차등적으로 책정됐다.

 

동구청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 강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 제로에너지건축물 보급, 신기술제품 우선 구매, 시정협력도 등 여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1위는 동구청이 역대 처음으로 거둔 성과이자, 최대 규모의 인센티브 수령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대구시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역점사업을 적극 추진해 온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대구시와 동구가 더욱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으로 삼고, 지역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여 2026년에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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