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동물사랑교육 공로로 감사패 받아

수의사회, 학교 현장 방문해 교육 진행
생명 존중 가치 전파 위한 협력 결실
교육청, 정서 함양 및 문화 확산에 힘쓸 것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인천광역시수의사회로부터 동물사랑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 전달식은 8일에 열렸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도성훈 교육감과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오보현 회장, 이정구 부회장, 신호숙 학술이사, 류민상 사업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2022년 9월 두 기관이 체결한 동물학대 예방교육을 위한 민관협력 업무협약 이후, 지역 수의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생명 존중의 가치를 전파해 온 협력의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광역시수의사회 소속 수의사들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 학급을 직접 방문해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2차시 동물사랑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유기동물에 대한 이해, 동물학대 예방, 펫티켓 및 동물등록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 함양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현업으로 바쁘신 와중에도 우리 아이들의 생명 존중 교육을 위해 기꺼이 학교 현장으로 발걸음해주시는 수의사 선생님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오늘 주시는 감사패는 현장에서 땀 흘려주신 수의사분들의 헌신에 대한 격려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을 책임 있게 대하는 미래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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