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인천 동구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에 나선다.
동구는 자활기금을 활용해 자활근로 참여자 1인당 20만원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종합건강검진, 건강 상담, 전문 진료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동구지역자활센터와 인천의료원은 지난달 24일 관련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전년도에 건강검진을 받은 참여자 중 추적 관찰이 필요한 유병자에게 재검진을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도 한층 강화됐다. 7월1일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우선 기존 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검진이 이뤄지며, 제물포구로의 통합이 마무리되면 12월까지 사업을 연장해 지원을 이어간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질병 예방과 꼼꼼한 사후관리가 뒷받침되어야 활기찬 경제활동도 지속할 수 있다"며 "행정구역 통합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자활 근로자분들이 흔들림 없이 자립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동구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