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TV CHOSUN의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백서라와 안우연이 서로를 향한 감정이 고조된 장면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닥터신'은 천재 의사가 신의 영역에 도전하고, 한 여성이 하루아침에 뇌 손상으로 영혼을 잃어가는 과정을 그린 메디컬 스릴러다. 피비(임성한) 작가의 특유의 강렬한 서사와 '뇌 체인지'라는 독특한 소재를 바탕으로, 드라마는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3월 4주차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2주 연속 상위권을 차지했다. 출연진으로는 정이찬, 백서라, 안우연, 주세빈 등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방송된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이 김진주(천영민)의 뇌를 이식받은 모모(백서라)와 유산 사실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하용중(안우연)은 모모의 임신 소식에 충격을 받으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새롭게 공개된 장면에서는 몽환적인 조명 아래 하용중이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고, 김진주의 뇌를 가진 모모가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모모가 자리에서 일어나 하용중에게 다가가고, 두 사람은 서로를 응시하며 어깨와 허리를 감싸안는 등 감정의 변화를 드러냈다. 이 장면은 두 인물의 관계가 급진전될 가능성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촬영 현장에서는 백서라가 모모의 복잡한 심리를 다양한 제스처와 포즈로 표현해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안우연은 하용중의 절제되지 않는 감정을 깊은 눈빛으로 그려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제작진은 "'닥터신'의 2막에서는 모모와 하용중을 비롯한 주요 인물들의 관계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브레이크 없이 내달리는 광기의 질주가 펼쳐질 9회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