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내달 배·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공동방제용 약제를 무상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달 3~ 10일에는 천안배원예농협·성환농협·직산농협에서, 11~ 13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배부한다. 약제는 5차례 방제용으로, 배는 개화 전·후, 사과는 새순 발아 전·후 및 생육기에 살포하면 된다. 방제 일자는 천안시 과수화상병 예측정보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지할 예정이다. 약제살포는 과수농가의 의무사항이며, 살포한 약제 봉지는 1년간 보관해야 한다. 약제 미살포 농가는 화상병 발생 시 손실보상금이 10% 경감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 배부와 교육 추진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과수화상병은 치료제가 없는 만큼 화상병 예방을 위해 약제살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천안시]
제이앤엠뉴스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내달 13일까지 ‘2026년 예비 청소년지도사’ 현장실습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실습은 청소년 관련 학과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후기 청소년의 자립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선발 인원은 총 5명으로, 서류 접수 후 사전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실습생들은 총 160시간 이내의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주요 실습 과정은 △청소년수련시설 운영 목적 이해 △사업 및 실무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업무 지원 등으로 구성되어 예비 청소년지도사로서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청소년활동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체계적인 실습 과정을 통해 예비 지도사들이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도시주택국이 분산된 행정 디자인 체계를 하나로 통합하는 새로운 브랜딩을 선보이며 시민 체감형 행정 환경 조성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브랜딩 개발은 건축과에서 추진한 ‘2025 지역개발 공공디자인 연구용역’의 일환으로 부서별·사업별 제각각 사용되던 시각 요소를 정비해 도시주택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일관된 행정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로운 브랜딩은 전용 로고와 심볼, 색채 시스템, 전용 서체 등 시각적 요소는 물론 명함, 서류봉투, 보고서 표지 등 각종 행정 서식류까지 포함하는 통합 가이드라인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대외 홍보물부터 내부 문서까지 일관된 기준이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상명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전공과의 관·학 협력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한솔 교수의 지도 아래 송채원·오은선·우수현·전아현 학생이 참여해 도시주택국의 기능과 역할을 분석하고 이를 현대적 시각 언어로 재해석했다. 시는 이번 브랜딩 가이드라인을 단계적으로 적용해 도시주택국의 대외 이미지와 행정 일관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는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보존과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오는 4월 24일까지 ‘충청남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같은 기간 농어업 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단, 2024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사람은 제외된다. 지급 금액은 가구 내 지급 대상자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인 가구는 80만 원을 받으며,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씩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동일 가구 내 인원 제한 없이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 전원에게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희망자는 기간 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시는 대상자 검증을 거쳐 8월 중 지역화폐인 ‘천안사랑카드’로 수당을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농어민수당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농업의 가치를 지켜온 농어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
제이앤엠뉴스 | 천안시가 외국인 주민 4만 명 시대를 맞아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촘촘한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천안시에 따르면 2026년 1월 기준 관내 외국인 주민은 총 4만 91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70만 5,186명)의 5.8%에 달하는 수치다. 국적별로는 중국(1만 6,019명), 베트남(7,313명), 우즈베키스탄(2,454명) 순이며, 거주지별로는 신안동(5,515명)과 성환읍(4,048명)에 가장 많이 분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총 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6년 외국인 주민·다문화가족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23개 핵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느린 학습자 다문화 아동 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경계선 지능(IQ 70~85)으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학습과 인지 발달이 느려 사각지대에 놓인 다문화 아동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사회 적응을 돕는다.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한 행정 서비스도 강화된다. 기존 14개국 언어로 제공되던 생활·행정정보 리플릿을 16개국 언어로 확대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 묵호권 관광지 방문객이 크게 늘며 동해 관광시장의 회복세가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연휴 기간(2.14~18)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황금박쥐동굴, 무릉계곡, 망상리조트 등 주요 유료 관광지를 찾은 방문객은 2만1,04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1만1,688명)보다 80.1% 증가한 수치다. 특히 묵호권 대표 체험형 관광지인 도째비골 스카이밸리는 1만793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65.8% 증가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SNS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묵호 바다 경관과 체험시설이 확산된 것이 방문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관광지별 방문객은 △황금박쥐동굴 4,093명(47.3%↑) △무릉계곡 3,896명(29.5%↑) △망상리조트 2,264명(22.8%↑) 등 전반적으로 고른 증가세를 나타냈다. 교통 접근성 개선 효과도 뚜렷하다. 묵호역 KTX 이용객은 코레일 강원본부 통계 기준 2024년 12월, 약 2만 명 수준에서 2026년 1월, 5만 명대로 크게 증가했다. 수도권에서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지면서 묵호권 관광지 방문 수요가
제이앤엠뉴스 | 동해시는 동해역에서 NH농협 동해시지부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금은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된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홍보 캠페인에서는 동해역을 이용하는 귀성객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전단지와 100여 개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참여방법을 알렸다. 아울러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중인 설 연휴 기념 이벤트를 함께 홍보하며, 동해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채시병 행정과장은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여 동해시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제이앤엠뉴스 | 동해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3일,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금관 5중주단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를 초청해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페니쉬 브라스 러 메탈스'는 스페인 출신 다섯 명의 금관 연주자로 구성된 세계적인 금관 앙상블로, 이번 공연에서는 스페인 음악을 비롯해 친숙한 영화음악과 대중적인 곡들을 브라스 편곡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동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 초청 공연은 세계 정상급 브라스 앙상블 매력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본 공연은 유료로 진행되며, 티켓 예매는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티켓은 티켓링크와 동해문화예술회관을 통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해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뉴스출처 : 강원도 동해시]
제이앤엠뉴스 | 최근 강원 동해시 묵호권을 찾는 관광객이 늘면서, 관광객이 가장 먼저 마주하는 ‘묵호역 굴다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손길로 말끔히 정비되며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묵호제1교는 동해 시민들에게 ‘묵호역 굴다리’로 더 익숙한 공간이다. KTX 이용객이 눈에 띄게 증가하면서, 이 굴다리는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논골담길 등 동해시 대표 관광지로 향하는 관문이자 첫인상을 좌우하는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관광객들은 묵호역에서 내려 이 굴다리를 지나 해안 관광지와 골목 관광지로 이동한다. 차량 통행이 잦아 먼지가 쉽게 쌓이는 구조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최근 굴다리는 한층 깨끗해졌다. 묵호노인복지회관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주2~3회 시간을 별도로 내어 굴다리 난간과 시설물을 닦아내는 등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섰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들은 관광객 증가에 따른 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되던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진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단순한 미화 활동을 넘어, 지역의 얼굴을 스스로 가꾸려는 공동체 의식이 반영된 사례
제이앤엠뉴스 |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갱년기 질환 예방을 위한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 1기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4060세대가 겪는 신체적, 정신적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본격적인 건강교실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목요일에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만성질환 예방과 전반적인 건강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순환 체조 및 건강 체조 등 신체 활동 위주로 짜여졌다. 이와 함께 갱년기에 흔히 겪는 우울감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도록 원예 치료, 아로마 테라피, 차 문화 체험 등 다채로운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수강생들의 실질적인 체질 개선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 시작 전후로 참여자들의 갱년기 자가 진단과 기초 건강 검사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개개인의 갱년기 증상과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건강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년 여성의 60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