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MyLab™E85 GTS Edition에 이 기술 적용…에사오테 부스에서 MyLab™C30 GTS 초음파 시스템과 함께 전시 런던, 2026년 3월 13일 -- 초음파, 전용 MRI, 의료 IT 등 의료 영상 분야의 이탈리아 혁신 기업 에사오테 그룹(Esaote Group)이 2026년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런던에서 열리고 있는 제41회 유럽비뇨기학회 연례 학술대회(41st Annual European Association of Urology Congress, EAU)에서 비뇨기 전문의용 첨단 영상 및 유도 치료 솔루션 제공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에사오테는 비뇨기 분야를 위한 새로운 혁신 기술인 독점 전립선 어텐션 맵(Prostate Attention Map, PAM)을 선보였다. 새로 나온 MyLab™E85 GTS에 적용된 기술이다. 에사오테는 또 신제품 MyLab™C30 GTS 초음파 시스템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휴대형 장비에서도 높은 영상 품질을 제공해 다양한 검사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에사오테(부스 N16)는 학회 기간에 전립선 진단 정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워싱턴 D.C. 방문 중 앤디 김 상원의원과 면담하고, 현지 진출 한국 기업 및 공공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 총리는 3월 12일 앤디 김 상원의원과 만나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통과된 사실과 구글 지도 반출 승인 등 최근 한미 경제 협력의 진전 상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이 군사동맹을 넘어 조선, 바이오, 인공지능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김 총리는 미국 내 한국 숙련인력의 안정적 체류를 위한 비자 제도 개선과, 한국인 전문직 비자 쿼터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한국 동반자 법안(Partner with Korea Act)’의 미 의회 통과에 대해 김 의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앤디 김 상원의원은 한미 협력에 대한 미 의회의 초당적 지지를 재확인하며, 자신의 지역구인 뉴저지주에 많은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음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비자 제도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해당 법안의 초당적 지지 확보와 입법 추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후 김 총리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 LG, 한화, 포스코 등
제이앤엠뉴스 |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지난해 10월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양자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두 정상은 4월 1일 공식 환영식, 정상회담,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다양한 일정을 함께할 예정이다. 정상회담에서는 한-인도네시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심화 방안이 논의된다. 교역과 투자, 국방 및 방산 협력 확대뿐 아니라,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인프라, 조선, 원전, 에너지 전환, 문화창조산업 등 신성장 분야에서의 실질적 협력 강화가 주요 의제로 다뤄진다. 또한, 아세안 내 핵심 협력국이자 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인 인도네시아와 한-아세안 관계 발전, 중동과 한반도 등 주요 지역 정세, 글로벌 이슈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도 예정되어 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 4위 인구와 풍부한 자원을 가진 아세안 최대 경제국이자, 아세안 사무국이 위치한 국가다. 인도네시아는 독립 100주년이 되는 2045년 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경제산업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국 기업의 첫
제이앤엠뉴스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4월 2일부터 3일까지 국빈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마크롱 대통령의 이번 방문은 우리 신정부 출범 이후 유럽 정상으로서는 처음이며, 2017년 취임 이후 첫 방한이다. 프랑스 대통령이 한국을 찾는 것은 11년 만이다. 4월 3일 오전, 두 정상은 공식 환영식과 정상회담, 조약 및 양해각서 서명식, 국빈 오찬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교역과 투자, 인공지능(AI), 양자기술, 우주, 원자력 등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교육,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된다. 또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와 함께 한반도 및 국제 정세, 글로벌 현안 대응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이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내에서 한국의 3대 교역국 중 하나이며, 매년 80만 명 이상의 한국인이 방문하는 문화·예술·미식·철학의 중심지다. 우주·항공, AI, 양자기술, 탈탄소에너지 등 미래 전략산업에서도 두드러진 혁신 국가로 평가받는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다양한 문화행사가 예정돼 있다. 청와대는 이번 마크롱 대통령의 방한이 14
제이앤엠뉴스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2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1월 첫 회담 이후 약 50일 만에 이뤄졌다. 김 총리는 대미투자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이 법이 투자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조치임을 설명했다. 그는 이번 입법이 미국 제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그리고 한미관계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한미 공동설명자료(JFS) 이행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며,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사항의 신속한 이행을 강조했다. 또한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협력과 미 기업의 지도반출 요청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전향적 결정도 언급했다. 밴스 부통령은 대미투자 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며, 투자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대미 투자와 관련해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제안했으며, 비관세장벽 등 다른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의견을 나누자고 했다. 김 총리는 쿠팡과 종교 문제 등 밴스 부통령이 지난 1월 관심을 보였던 사안들이 최근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음을 전했다. 이에 대해 밴스 부통령은
제이앤엠뉴스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더 원의 음악은 단순한 감정 표현을 넘어, ‘밀도 높은 감정 전달’에 초점을 맞춘다. 그의 곡들은 강한 호소력과 깊이 있는 표현을 통해 청취자에게 직접적인 울림을 만들어낸다. 더 원의 음악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요소는 ‘보컬의 집중력’이다. 감정을 분산시키기보다 하나의 감정에 집중해 끝까지 끌고 가는 방식이 특징이며, 이는 곡 전체의 몰입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그의 보컬은 ‘호소력’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된다. 감정을 절제하기보다, 일정한 강도로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청취자에게 직접적으로 다가가는 구조를 가진다. 또한 더 원의 곡들은 감정을 단계적으로 쌓아 올리는 형태를 보인다. 도입부에서 시작된 감정이 점차 확장되며, 후반부에서는 높은 밀도로 응축된 형태로 전달된다. 사운드 구성은 전통적인 발라드 형식을 따른다. 피아노와 스트링을 중심으로 한 편곡 위에 보컬이 중심을 이루며, 전체적으로는 감정 전달을 위한 공간이 확보된 구조를 가진다. 그의 음악 세계는 ‘집중된 감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여러 감정을 나열하기보다, 하나의 감정을 깊이 있게 전달하며, 이는 청취자에게 강한 공감을 유도한다. 또한 더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통해 도심 내 단절된 공간을 연결하고, 도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안양역에서 열린 비전선포식에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구상과 미래상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과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지사는 철도 노선이 지상에 위치해 도시 공간을 분리하고 교통 혼잡과 소음 문제를 야기해왔음을 언급하며,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을 도민께 돌려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경기도가 추진 중인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은 경부선(안양·군포·의왕·평택), 경인선(부천), 안산선(안산·군포), 경의중앙선(파주) 등 4개 노선, 7개 시, 총 37km 구간에 이른다. 지난해 2월에는 안산선(안산구간)이 선도사업으로 지정되어 기본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다. 안양시 구간의 경우, 석수역부터 명학역까지 7.5km에 걸쳐 지상 공간을 업무복합중심지, 공공행정·문화복합중심지, 랜드마크 중심지, 첨단산업 육성지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 발표됐다. 이 사업을 통해 약 49만㎡(약 15만 평)의 새로운 부지가 확보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로 인해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제318회 남양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진접선 배차간격 조정과 차량기지 이전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시정질문에서는 진접선의 배차 문제와 차량기지 이전에 따른 시의 대응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진접선의 운영 현황과 배차간격 개선 필요성, 그리고 시의 대응 방안을 직접 설명했다. 진접선은 불암산역과 진접역을 잇는 14.89km 구간으로, 2022년 개통 이후 남양주 시민들의 서울 출퇴근 등 이동 편의가 크게 개선됐다고 주 시장은 밝혔다. 그러나 배차간격 문제로 인한 불편이 여전히 남아있으며, 교통 편의는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된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현재 진접선은 출퇴근 시간대 10~12분, 평시 20분 간격으로 운행되고 있다. 이용 수요는 기본계획 대비 약 97% 수준이며, 남양주시는 진접선 운영에 따른 연간 약 300억 원의 손실을 부담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해 진접차량기지 운영 등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실시했고, 그 결과 최대 왕복 72회까지 추가 정차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지만 실제 열차 운행에서는 서울 구간 시격 유지, 인입선 운행, 정차에 따른
제이앤엠뉴스 | 진안군이 '진안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12일 국회를 찾았다. 이경영 부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윤준병, 한정애, 안호영, 한병도, 어기구 의원실을 차례로 방문해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계획을 설명했다. 진안군은 용담댐 건설과 상수원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제한되어 왔으며, 이로 인해 인구 유출과 지역 공동화가 심각해졌다고 밝혔다. 군은 국가 공익을 위해 지역 주민들이 감내한 희생을 고려해,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기본소득 지급 정책이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안군이 구상 중인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약 2만 5천 명의 군민에게 1인당 연 40만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카드) 형태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사업 예산은 연 100억 원, 총 200억 원 규모로, 현재는 전액 군비로 추진이 검토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와의 협의도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진행 중이다. 최근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기본소득 자체 추진에 대해 국비 지원 검토를 지시한 점을 언급하며, 진안군은 정책 형평성과 사업 지속성을 위해 정부의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qu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내에 마련된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를 방문해, 최근 중동 지역의 변화로 인한 기업 피해 현황을 살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자동차부품 업체 대표는 중동 수출이 중단되면서 재고가 증가하고, 수출 비중이 80%에 달해 자금 순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화장품 기업 대표는 두바이와 이란으로의 수출이 예정돼 있었으나, 두바이에서는 거래선 승인이 지연되고 이란과는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경기도에서 제공하는 지원자금과 정책자금이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현장에서 경기도가 중동정세 악화에 대응해 전담조직(TF) 구성, 피해 접수센터 설치, 물류비 및 수출 지원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자금이나 보증 등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며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니 많은 기업들이 이를 활용하고, 주변 기업에도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