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태백시의회는 26일 위원회실에서 제29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시시설관리공단, 도시과, 공간정보과 등 3개 부서에 대한 2026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습니다. 고재창 의장은 황지동 도시재생사업과 관련하여 “현재 설치된 가로등을 도시형 가로등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하여 줄 것”과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하여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사업인 만큼 사업이 내실 있고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여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김재욱 부의장은 태백시시설관리공단 운영과 관련하여 “비수기 관광시설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여 줄 것”과 공모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공모사업 진행상황 및 결과에 대해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안내하여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심창보 의원은 태백공원묘원·화장장 운영과 관련하여 “시설 내 보수가 필요한 노후화 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를 통해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연태 의원은 고원·절골 힐링캠핑장 운영과 관련하여 “캠핑장 적자운영이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하
제이앤엠뉴스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25일 오전 11시, 대구에서 사회연대경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구매 제도 정비, 지역순환경제 강화,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확대 등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구 의정보고회 순회 중 사회연대경제 지역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허영철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회장, 이창원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 강은경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부회장, 임영락 사회적협동조합 무한상사 이사장, 박진영 대구시사회적경지원센터 본부장이 참석했다. 임영락 사회적협동조합 무한상사 이사장은 공공구매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임 이사장은 “공공구매는 개별 부처의 선의에 맡겨서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며 “자치단체 합동평가와 공공기관 경영평가 지표에 명확히 반영하고, 목표 비율을 단계적으로 상향해야 전체 시장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허영철 대구사회적경제가치연대 회장은 공공구매와 조달 구조가 수도권 중심으로 작동하면서 지역 사회연대경제의 성장 가능성을 제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허 회장은 “지역에서 필
제이앤엠뉴스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은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수년간 멈춰 서 있던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의 핵심 난제였던 전력망(계통) 연결 문제가 해결 국면에 들어섰다”며 “이를 계기로 전북이 첨단산업을 감당할 수 있는 실질적 전력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안호영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계통 연결 성과가 단순한 송전선로 구축을 넘어, 좌초 위기에 놓였던 SK 데이터센터 사업 재개는 물론 향후 반도체 등 전력 다소비 첨단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새만금 수상태양광 1단계(1.2GW) 사업은 총 3GW 규모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 가운데 핵심 사업으로, 전력망 연결 문제로 수년간 사업이 정체돼 왔다. 계통 연결 지연으로 SK 데이터센터 등 연계 산업 투자 역시 중단 위기에 처한 상황이었다. 이번 협의 결과, 한국전력의 계통 연결 시점을 기존 2031년에서 2029년 말로 2년 앞당겼으며, 기존 내륙 연결 방식(15.4km)을 사업장 인근 연결 방식(1.7km)으로 변경했다. 이에 따라 연결 거리는 13.7km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보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지출할 수 있는 비용의 한도액을 공고했다. 선거비용제한액은 선거별로 인구수 및 읍·면·동수에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반영한 제한액산정비율(8.3%)을 적용하여 증감한 후, 선거사무관계자의 총 수당 인상액과 총 산재보험료를 가산하여 최종 산정한다. 인천시장 및 인천시교육감 선거의 경우 선거비용제한액은 15억 2천 3백만 원으로,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7천 5백만 원 증가했다. 인천 관내 구청장·군수선거의 선거비용제한액 평균은 1억 9천 5백만 원이다. 가장 많은 곳은 2억 6천만 원인 부평구청장선거이고, 가장 적은 곳은 1억 2천 2백만 원인 옹진군수선거이다. 지방의회의원선거의 평균 선거비용제한액을 살펴보면, 인천시의원선거 5천 9백만 원, 구·군의원선거 5천 2백만 원이다. 비례대표인천시의원선거는 2억 2천만 원, 비례대표구·군의원선거는 6천 1백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선거와 동시에 실시하는 국회의원보궐선거(계양구을선거구)의 경우 선거비용제한
제이앤엠뉴스 | 충남 태안군의회는 충청남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137차 정례회를 지난 1월 23일 태안군 해양치유센터(태안군 남면 달산포로)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의회 전재옥 의장은 환영사에서 멀리 태안까지 와준 의장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면서 “15개 시군 순회의 한 바퀴를 완성하는 제137차 정례회를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빛나는 해변과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자랑하는 태안은 올해 4월 열리는 태안원예치유박람회 개최를 통해 휴양과 힐링의 고장으로 더 높은 도약을 꿈꾸고 있다. 오늘 정례회를 통해 각 시·군 의회가 당면한 의정 현안에 대해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상호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심의 안건인 '국가기간 송전선로 건설사업 재검토 및 제도 개선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과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이 원안 채택됐다. 특히,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문'은 전재옥 의장이 발의한 건의문으로, 그 배경은 정부의 탄소중
제이앤엠뉴스 | 기후위기로 전례 없는 대형 산불과 폭우, 가뭄 등의 자연재해가 잇달아 발생하면서 미래 농업의 안정성과 토종종자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진주시 토종종자·농산물 보존 및 육성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그동안 진주시는 경상남도에서 시행하는 ‘토종농산물 소득보전 직불제’ 사업을 통해 해당 농가가 손해를 보지 않도록 최소한의 수익을 보전해 주는 데 초점을 맞춰왔다. 이 같은 지원은 재배 중단을 늦추는데 일정 부분 기여했지만 생산 단계에만 지원이 집중돼 토종종자의 조사·수집·보존·증식·기록 등이 유기적으로 연계되지 못했다. 그 결과 사라져가는 토종종자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전승하는 데에는 구조적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조례안은 토종종자와 토종농산물을 지역의 농업유전자원이자 공공자산으로서 보존·관리하고, 민간 부문을 지원할 제도적 틀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내용으로는 ▲토종종자의 보존 및 육성사업 ▲보존시설의 설치 운영 ▲농업인 등에 대한 사업비 지원이 담겨있다. 신서경 의원은“농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의회는 1월 26일, 의정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정책연구용역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상반기 추진될 8개 과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하며 민생 중심의 정책연구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심의위원회에는 도의원과 도내 대학교수, 연구원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연구과제의 필요성과 타당성, 예산과 범위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 지역 현안 반영한 8개 연구과제 선정 심의 대상은 8개 의원 연구단체가 각 1건씩 제안한 연구 과제로, ▲인구감소 대응 ▲교육 격차 해소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사회복지 사각지대 해소 ▲관광 자원화 ▲디지털 행정 혁신 ▲의회 발전 전략 ▲다문화 정책 등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와 의정 현안을 폭넓게 담고 있다. 각 연구는 향후 조례 제·개정, 5분 자유발언, 도정질문 등 의정활동 전반에 활용될 예정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투명한 정보 공개와 도민 소통… 경남도의회만의 ‘정책 선순환’ 경남도의회는 정책연구용역 결과를 경상남도의회 공식 누리집을
제이앤엠뉴스 |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5년 12월 경주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새롭게 편입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간 구성,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특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챗GPT 원데이 클래스'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안정화 사업, 2026 경주APEC XR 모빌리티 투어버스 운영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사업추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정종문 위원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관광도시로서 경주를 널리 알리고 AI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주시 발전에 힘써주길 바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의회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26일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삼례읍분회 정기총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로패는 이 위원장이 평소 노인 인권 보호와 권익 신장에 깊은 관심을 갖고,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입법 활동과 예산 확보 등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위원장은 고령화 시대에 대응해 ▲경로당 운영 여건 개선 ▲노인 일자리 확대 ▲경로당 급식(점심) 도우미 지원 ▲경로당 미설치 지역(사각지대) 어르신 맞춤형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복지 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으며,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의정 활동에 적극 반영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도 힘쓰며, 지역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순덕 위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께서 직접 주신 상이라 그 어느 상보다 무겁고 뜻깊게 느껴진다”며 “노인 복지는 특정 세대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 전체의 미래를 위한 과제인 만큼, 군의회 운영위원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의회가 26일 군의회 1층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소멸 시대를 넘어서는 주민자치 1번지 새로운 완주를 향하여’라는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하며, 완주의 독자적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대두된 완주·전주 행정통합 논란에서 벗어나 완주군 스스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고, ‘주민자치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유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원과 완주군민,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 지정 토론, 질의응답이 결합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토론회에서는 완주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5개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지역공동체의 지속성(황민호 옥천신문 대표) ▲만경강의 생태적 정체성(황규관 시인) ▲고유 자원의 관광화(한범수 경기대 교수) ▲재정 자립 가능성(하혜수 박사) ▲주민자치의 미래(하승우 박사)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제언이 쏟아졌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한범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군민들과 실질적인 질의응답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