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북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8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방정부 혁신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혁신 노력과 성과를 평가해 주민이 직접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올해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3개 항목과 10개 세부지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등급은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북구는 지난해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열린 구정회의’를 도입하고, ‘타운홀미팅’과 ‘구정 시책 보고회’를 통해 주요 정책에 대한 설명과 토론의 기회를 마련했다. 이 같은 주민 참여 확대와 혁신 비전 공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민관 협력 활성화 분야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북구는 자치구 지역화폐 발행 논의를 주도해 100억 원 규모의 ‘부끄머니’를 발행했고, 18개 금융기관과 협력해 ‘소상공인 3무(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한 점이 대표적인 협업 사례로 꼽혔다.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정책도 주목받았다. 광주 최초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급하고,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제이앤엠뉴스 | 경상남도는 봄철 대형산불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경남도는 3월 14일부터 4월 30일까지를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을 위해 모든 가용 자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기간 동안 산불 감시와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임차헬기 10대를 권역별로 배치해 산불 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한다. 또한 산림재난대응단 1,167명과 산불감시원 2,103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18개 시군에는 야간 신속대기조 165명을 운영해 저녁 시간대 산불에도 신속히 대응한다. 불법 소각 등 산불을 유발하는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된다. 경남도는 주말과 휴일마다 도·시군 합동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논·밭두렁 및 영농 부산물 소각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 적발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에도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 등 무관용 원칙이 적용된다.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 이상으로 발령되면 도 점검반과 시군 행정협력담당관이 현장에 파견돼 예방 활동을 점검한다. 14일에는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가 12일 대전관광공사, 씨엔씨티마음에너지재단과 함께 ‘2026 대전 0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대전을 대표할 공동브랜딩 상품을 개발하고,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품 판매 및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새로운 콘텐츠 발굴과 디자인 개발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세 기관은 대전의 문화관광 산업 전반과 지역축제 발전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축제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협력이 추진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재단의 전문성, 시의 정책 역량, 공사의 지원이 결합될 경우 대전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성과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칠곡군이 지난 10일 경북도청을 찾아 내년도 국비와 도비 지원이 필요한 사업들에 대한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날 칠곡군은 산림자원국, 문화관광체육국, 건설도시국, 지방시대정책국, 복지건강국 등 여러 부서를 방문해 국장과 과장 등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칠곡군은 지역 내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내년도 지방전환사업으로는 럭키칠곡 스카이파크 관광자원화, 칠곡 가실성당 관광자원화, 상수도 급수구역 확장공사, 청소년수련관 시설 개보수 등 11개 사업이 건의됐다. 또한 스마트 과학영농지원센터 조성, AI 전환(AX) 청년농업인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노후 농기계 대체 지원, 농어촌 의료서비스 개선 등 7개 지역특화사업을 포함해 다양한 국·도비 지원 필요성도 전달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은 자체 재원만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만큼 중앙부처와 경북도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 현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도비 확보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고성군이 해빙기를 맞아 3월 11일 거류면과 동해면 일대에서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이상근 고성군수와 산업건설국장, 안전관리과장 등 고성군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점검은 최근 기온이 오르면서 지반이 녹아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약화, 낙석, 붕괴 등 다양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축대, 옹벽 등 해빙기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으로 선정됐다. 현장에서는 주요 구조물의 균열, 누수, 붕괴 위험, 전도 가능성, 지반 침하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경미한 위험 요소는 현장에서 즉시 보수 조치가 이뤄졌으며, 정밀 진단이 필요한 곳은 관련 부서와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작은 균열이나 변화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임을 언급하며, 각 부서에 꼼꼼한 점검과 신속한 조치로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형호 안전관리과장은 "군민 여러분께서도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정기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등 예찰 활동을 통해 군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이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및 함양·지곡·안의농협과 함께 '찾아가는 행복점빵 확대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윤외준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장, 강선욱 함양농협조합장, 강순현 지곡농협조합장, 강선규 안의농협 전무, 박윤섭 함양군이장단협의회장, 김종화 새마을운동중앙회 함양군지회장, 유병식 함양군 새마을협의회장, 박종옥 함양군 새마을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찾아가는 행복점빵' 사업은 특장 차량에 생필품을 싣고 소매점이 부족한 마을을 직접 방문해 판매하는 이동형 마트로,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장보기가 어려운 주민들의 불편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지리산마천농협에서 시범 운영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더 많은 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함양군과 농협중앙회 함양군지부, 함양·지곡·안의농협은 행복점빵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홍보, 권역별 정기 운영, 주민 맞춤형 생필품 구성, 서비스 개선 및 보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사업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는 불광동에 위치한 불광미성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안이 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불광미성아파트는 1988년에 준공되어 37년이 지난 노후 단지로, 그동안 배관 부식과 주차 공간 부족 등으로 인해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정비계획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는 최고 40층, 총 1,662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조성될 예정이다. 대상지는 3호선 불광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불광근린공원 등 녹지 공간과도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이 기대된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은 은평구의 주거 복지 개선 의지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은평구 관계자는 "불광미성아파트 재건축은 단순한 주택 신축을 넘어 지역의 주거 환경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구민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월 12일 오전 마포구가족센터에서 열린 마포육아종합지원센터 주최 양육자 교육에 참석해 지역 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들과 만났다. 이날 교육은 영유아 발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0여 명의 양육자가 참여했다. 강의는 서울여자대학교 아동학과 최지은 교수가 맡아 '영유아가 주도하는 삶'을 주제로 진행했다. 최 교수는 영유아의 뇌 발달, 놀이의 중요성, 감정 조절 발달 과정, 그리고 '미운 18개월'로 불리는 시기의 행동 특성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발달 단계별 양육 방향을 설명했다. 마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부모 교육, 상담, 놀이 프로그램 등으로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큰 기쁨이지만 때로는 많은 고민이 따르기도 한다"며 "오늘 교육이 아이들의 행동과 발달 과정을 조금 더 이해하고 양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장수군과 한국동서발전(주), 장수군의회가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2일 장수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최훈식 장수군수, 최한주 장수군의회 의장,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 등 2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장수양수발전소 유치, 에너지파크 조성, 관광자원화 등 6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장수양수발전소는 덕산 용림제와 번암 동화저수지 일원을 사업 예정지로 검토 중이며, 500㎿급 발전 용량에 총 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7년 12월 최종 선정 시 2038년까지 12년간 공사가 진행된다. 양수발전은 남는 전력으로 하부저수지의 물을 상부저수지로 끌어올린 뒤, 물을 떨어뜨려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발전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다. 장수군은 양수발전소 건설로 약 1,100억 원의 지방세수, 500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기금 증가, 일자리 창출, 인구 및 관광객 증가 등 약 1조 9,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발전소 주변 지역을 활용한 에너지 체험시설과 관광자원 연계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발전 프로젝트도 추진될 수 있다고
제이앤엠뉴스 | 서해안권 5개 지방자치단체가 서해안 철도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영광군, 함평군, 부안군, 군산시, 고창군은 최근 부안군에서 실무협의회를 열고, 철도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과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9월 11일 영광군에서 열린 첫 실무협의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영광부군수, 함평부군수, 부안군수, 고창군수, 군산부시장 등 각 시·군 대표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의 정책적 필요성과 국가 철도 정책에 어떻게 대응할지, 그리고 5개 시·군이 함께 예산을 편성하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 후에는 5개 시·군이 공동 추진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실무협의회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중앙정부 및 국회 대상 정책 건의, 경제성 분석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 내용이 포함됐다. 지자체 대표들은 서해안 철도 건설이 지역 교통망 확충과 균형발전의 핵심 사업이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중앙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정책 건의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영광부군수는 "서해안 철도 건설은 서해안권 교통 접근성 개선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