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 예산 확보 전략과 함께 지역 내 주요 사업의 진행 방안이 논의됐다. 이번 회의는 전날 조지연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다뤄진 주요 사안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장은 사업별 쟁점과 추진 방법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미래 첨단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생태계 조성, 관련 인증기관 유치, 산업단지 특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또한 로봇 등 신산업 분야 기업 간담회를 통해 기업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 마련도 논의됐다.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탄력적 버스 운행 확대, 문화·예술 인프라 및 여가 공간 확충, 생활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과 중장기 사업의 추진 방향도 점검됐다. 부서 간 협력과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오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전날 국회의원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별로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야 한다"며 "국비 사업 발굴과 정부 공모 대응에 적극 나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과 예천군산림조합이 12일 군청에서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 변화로 산사태 위험이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산림조합이 보유한 전문 장비와 인력을 활용해 산림 재난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응급 복구가 필요할 때 중장비와 인력이 지원되며, 비상 상황에서는 유선 요청을 통해 즉각 대응 체계가 가동된다. 또한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신속한 협력 대응이 추진된다. 예천군과 예천군산림조합은 재난 발생 시 행정 절차보다 현장 대응을 우선해 추가 피해 확산을 막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조영환 예천군산림조합장은 "예천군과 긴밀히 협력해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지원과 현장 복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산림 재난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난 대응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인천 계양구가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을 방문하며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소통 프로그램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구정의 주요 정책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현장에서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 횟수를 연 2회로 늘려 주민과의 현장 대화를 이어오고 있다. 효성1동에서 열린 첫 일정에는 윤환 구청장,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계양호수공원,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식물 재배형 하우스,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미라클파크계양,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등 구정 핵심 사업과 함께 봉오대로 맨발걷기길, 효성동 도로개설, 효성1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효성2동 공영주차타워 등 효성권역 주요 사업이 주민들에게 소개됐다. 구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고, 윤환 구청장이 현장
제이앤엠뉴스 |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는 3월 9일 금곡동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자활근로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자활사업과 자산형성지원사업 안내, 법정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자활사업의 목적과 운영 방향, 그리고 참여주민이 활용할 수 있는 자산형성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제공됐다. 또한 근로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병행해 참여주민들의 안전의식과 권익 보호에 중점을 두었다. 이수원 북구희망터지역자활센터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 1월 1일 센터장으로 임명된 이후 모든 자활사업단을 직접 방문해 근로환경과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에서 들려오는 참여주민들의 의견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이 참여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 운영에 반영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자활사업은 단순한 근로를 넘어 스스로 삶의 기반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참여주민들이 자립과 자활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격려했다.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 고용노동부 강릉지청과 함께 신중년층의 재취업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3월 12일 속초시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세 기관은 46세 이상 65세 미만 속초시민을 대상으로 자격 취득과 기술 교육 이수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속초시는 사업 추진과 더불어 협약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신중년 지원 정책의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유사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발전을 위한 조언과 노하우를 제공하며, 고용노동부 강릉지청은 사업 홍보와 취업 연계 등 현장 지원을 맡는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의 중요한 경제활동인구인 신중년층의 직업적 새출발을 돕기 위한 것"이라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실제 재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속초 신중년 플러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돼 신중년층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경제의 한 축으로 다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인후3동과 동서학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의견을 들었다. 우범기 시장은 12일 오전 덕진구 인후3동을 찾아 통장들과 만나 현장행정에 힘쓴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자생단체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전주시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난해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건의사항 처리 현황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안전교육 현장을 방문해 참여자들을 격려하고, 원호경로당과 아중대우1차경로당을 찾아 노인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애로사항을 살폈다. 오후에는 완산구 동서학동으로 이동해 주민자치위원회와 통장협의회 등 자생단체 임원진 20여 명과 간담회를 열고, 동서학동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노인사랑노인복지센터에서는 노인들의 건강을 살피고 체험활동을 함께 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은석 파크골프장 건립 현장과 은석경로당을 방문해 지난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기된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경로당 시설 이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으며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앞으로도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을 위한 목소
제이앤엠뉴스 | 광주광역시 서구는 12일 서구청 이음홀에서 '먹거리 안전 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며 지역 내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다. 서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50명의 먹거리 안전 지킴이를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위생사, 식품기술사, 기사 등으로 구성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올해 4월부터 '위생불량 NO, 주민건강 YES'라는 슬로건 아래 음식점과 편의점 등에서 조리환경과 위생 점검, 현장 위생교육, 맞춤형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영업장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서구는 골목식당 위생관리 컨설팅을 강화하고, 만화카페·애견카페 등 다중이용시설과 무인식품판매업소, 편의점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에 대한 점검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강 서구청장과 먹거리 안전 지킴이 50여 명이 참석해 활동 다짐 선서와 함께 업종별 위생컨설팅 방법,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례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먹거리 안전은 주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qu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동대문구가 수인분당선 단선전철 신설을 촉구하며 청량리역 광장과 이삭공원 일대에서 1인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동대문구는 청량리와 왕십리를 잇는 약 1km 구간이 서울 동북권 주민들의 강남 접근을 가로막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출근길 시민들 앞에서 직접 시위에 나서며, 이 문제가 단순한 행정 절차를 넘어선 현안임을 강조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지난해 8월에도 같은 장소에서 동일한 요구로 1인 시위를 벌인 바 있다. 2024년 10월에는 청량리역 광장에서 단선 신설을 위한 서명운동과 캠페인이 네 차례 열렸고, 같은 달 남양주시와의 업무협약도 체결됐다. 동대문구는 이번 시위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압박의 일환으로 보고 있다. 수인분당선은 2018년 12월 청량리역까지 연장됐으나, 왕십리~청량리 구간이 단선 체계로 남아 있어 청량리역에서의 운행 횟수가 평일 9회, 주말 5회에 그치고 있다. 동대문구는 이 구간이 동북권 교통의 병목 현상을 초래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2021년 7월 이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이후, 국가철도공단의 사전 타당성 조사가 2024년 8월에 완료됐다. 동대문구는 이어 자체 타당
제이앤엠뉴스 | 이천시는 민선 8기에서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천시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민선 8기 공약과 주요 현안 중 SOC 관련 41개 사업이 대상에 포함됐다. 이 가운데 31개 사업은 서면으로, 10개 사업은 서면보고와 현장 방문을 병행해 추진 현황을 확인했다. 점검 절차는 시장이 시청 회의실에서 서면보고를 받은 뒤,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현장 점검 대상에는 소고리 공원, 성호호수, 여성비전센터, 시립화장시설 부지, 대월2일반산업단지, 북부권 체육공원, 증포동 체육공원, 증포3지구 주차장, 부발 하이패스 IC, 부발 아미권 공영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이천시는 사업 추진 현황 점검에 그치지 않고, 공정 관리와 완성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는 즉시 검토해 사업 추진 속도와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사업들이 준비되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이 온양읍 대안리 247-19번지 일원에서 남부장애인복지관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12일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이순걸 울주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시군의원, 각 기관 및 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남부권에는 그동안 장애인 복지시설이 없어, 이용자들이 삼남읍과 범서읍 등 서부권과 중부권 시설을 찾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울주군은 남부장애인복지관을 신축해 권역별로 균형 잡힌 장애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남부권의 복지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 복지관은 온남초등학교 인근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서며, 건축면적은 1,195㎡, 연면적은 5,340㎡로 계획됐다. 총 366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된다. 시설 내부에는 장애인을 위한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직업적응훈련실, 감각·언어치료실 등이 마련되며, 지역주민도 이용할 수 있는 주민사랑방(카페)도 조성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남부장애인복지관이 건립되면 남부권 장애인들의 재활과 자립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