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의왕시에 도입한 '경기도형 바우처택시'가 시행 1년 만에 이용자 수가 66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의왕시는 2025년 1월 7일부터 시범사업을 시작해 등록택시 327대 중 178대를 바우처택시로 전환해 운영했다. 이에 따라 2024년 179명이었던 이용자 수는 2025년 1만 1,815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 서비스는 기존 바우처택시와 달리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 앱을 통해 차량 호출과 이용이 가능해졌다. 바우처택시는 평소에는 일반택시로 운행되다가, 휠체어가 필요 없는 교통약자의 요청이 있을 때 맞춤형 이동수단으로 전환된다. 주요 이용자는 중증보행장애인(비휠체어), 임산부 등이다. 현재 경기도 19개 시군에서 운영 중이며, 지역별로 이용 대상과 요금 체계는 다르다. 요금은 1만 5천 원 이하일 경우 기본요금 1,700원이 적용되고, 초과 금액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1일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경기도는 바우처택시 이용이 늘면서 장애인콜택시(특별교통수단)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이 줄어드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휠체어 장애인은 장애인콜택시 이용이 필수지만, 비휠체어 장애인도 함께 이용하면서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문제가 있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교재와 교구를 가정에 직접 배송하는 지원 사업의 상반기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총 1만347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가정에는 3만4천 원 상당의 교재·교구가 택배로 전달된다. 비대면 놀이교육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신청을 원하는 가정은 시군에 배치된 놀이지도사를 통해 놀잇감과 심화 놀이코칭을 신청할 수 있다. 단순히 물품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놀이코칭과 연계해 가정 내 놀이환경 조성까지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1차 접수는 취약계층과 우선지원 대상 가정을 중심으로 3월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거주하는 생후 0~35개월 영유아 가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출생아 가정, 가정보육(보육기관 미이용) 가정 등이 포함된다. 일반 가정의 추가 신청은 사업 일정에 따라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취약계층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가정보육 가정은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해당 지역 육아종합지원센터로 접속해 신청할 수 있다. 고현숙 경기도 보육정책과장은 "가정에서의 놀이가 영유아 발달의 출발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장미와 국화 재배 시 자주 나타나는 병해충 정보를 정리한 농약 안전사용서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에는 잿빛곰팡이병, 흰가루병, 총채벌레 등 화훼 농가에서 흔히 발견되는 병해충의 피해 증상이 사진과 함께 실려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은 잎, 줄기, 꽃 등에서 나타나는 피해 양상을 쉽게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병해충의 발생 특성과 월별로 주의해야 할 시기를 구분해, 재배 일정에 맞춘 관리가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농업인들은 이를 참고해 병해충 발생 시기를 예측하고 예방 위주의 방제에 활용할 수 있다. 농약 관련 정보는 작용기작별로 정리되어, 동일 성분 농약의 반복 사용으로 인한 저항성 문제를 줄이고 안전한 사용을 지원한다. 박중수 환경농업연구과장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병해충 발생을 신속히 판단할 수 있도록 사진 자료와 농약 정보를 함께 제공했다"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병해충 방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 청소년 사다리' 사업의 2026년도 참가자를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2024년 처음 도입됐으며, 선정된 청소년에게 항공료, 숙식비, 교육비 등 연수에 필요한 모든 비용(여권 및 비자 발급비 제외)을 지원한다. 참가자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경기미래교육 파주캠퍼스에서 3박 4일간 사전 교육을 받고, 현지 적응 훈련과 자기계발 및 팀 프로젝트 계획을 세운다. 연수 후에는 성과공유회와 진로 탐방 등 사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해외연수 종료 뒤에는 청소년 온라인 학습코칭과 연계해 1:1 온라인 학습 지원이 이어진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청소년으로, 2009~2011년생이 해당된다. 해외연수 및 비자 발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4월 9일 오후 5시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경기도는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5월 15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발된 청소년은 약 3주간 캐나다에서 해외연수와 현지 문화 체험, 진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 내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처음으로 전체 경지의 4%를 넘어섰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공개한 '2025년도 유기식품 등 인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에서 유기 및 무농약 등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면적은 5,743ha로, 2024년 5,334ha 대비 7.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전국 친환경 인증면적은 6만8,165ha에서 7만1,731ha로 5.2% 늘었다. 경기도 전체 경지면적 중 친환경 인증이 차지하는 비율은 2022년 3.4%, 2023년과 2024년 3.6%에서 지난해 4.0%로 상승했다. 인증을 받은 농가 수도 5,135호로, 2024년 4,737호보다 398호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큰 증가폭을 기록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올해 친환경농업 확산을 위해 1,9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원 내용에는 농어민 기회소득,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친환경농업단지 및 벼 복합생태농업 실천단지 조성, 친환경생태보전 재배장려금, 학교와 공공급식 친환경농산물 공급 확대 등이 포함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경기도의 친환경농산물 인증면적이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자동차 튜닝 전문 메이커스페이스 '유래카(U來Car)'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5년 메이커스페이스 특화랩 연차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유래카(U來Car)'는 자동차 튜닝 분야에 특화된 창작공간으로, 3D프린터와 레이저 커터 등 다양한 제조 장비를 활용해 메이커들의 아이디어 실현과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고 있다. 이 공간에서는 자동차 튜닝 관련 실무 중심 교육과 메이커 활동 지원을 통해 취업과 창업 기반을 넓히고, 제조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랩핑, 페인트 보호 필름(PPF), 틴팅 등 자동차 튜닝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직무체험, 기업 지원, 산업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동차 튜닝 분야의 취업 및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 성과로 '유래카(U來Car)'는 프로그램 운영, 이용자 참여 확대,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3년 연속 A등급을 획득했다. 올해도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자동차 튜닝 올인원 교육을 통해 이론과 실습을 아우르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는 평택과 연천에 위치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도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야생동물 생태교육 프로그램을 3월 28일부터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야생동물의 생태, 구조, 치료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제 구조된 동물 사례를 활용해 연령별 맞춤형 교육이 이뤄진다. 교육 신청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학급 또는 가족 단위로 가능하며, 한 회당 약 20명 내외로 진행된다. 자세한 안내와 예약은 경기도 동물보호복지 플랫폼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매년 참여자가 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5,348명이 참여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98.9%의 높은 평가를 받았고, 예약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정봉수 경기도 동물복지과장은 "야생동물 구조 현장은 생명존중의 가치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도민이 생태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경기도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시군과 공공기관별로 정한 일정에 따라 민방위 대비태세 점검과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민방위 훈련은 과거와 달리 도민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일괄 대피훈련이 아닌,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이 자체적으로 대피계획을 점검하고 민방위 시설 및 장비 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실제 비상 상황을 가정한 행동요령 교육이 중점적으로 이뤄지며, 비상대피시설과 비상급수시설 등 대비 현황도 함께 점검한다. 경기도는 훈련에 앞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리플릿, SNS,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전 홍보를 실시한다. 각 기관은 자체적으로 정한 일정에 따라 집합교육 또는 영상교육을 통해 전 직원에게 비상시 행동요령을 교육한다. 조광근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 훈련은 경기도의 실제 대비 수준을 점검하고 보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훈련을 통해 확인된 사항은 즉시 보완해 향후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월군이 '동강 영월 더 웰타운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한 절차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중앙부처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영월읍 덕포리 일대에 총 297억 원이 투입된다. 주요 내용은 단독주택용지 40필지와 공공임대주택 20호 공급, 체육·커뮤니티센터 건립, 그리고 기반시설 정비 등이다. 영월군은 지난해 설계공모를 통해 당선작을 선정한 뒤 건축설계를 진행해왔으며, 올해 2월 체육·커뮤니티센터의 중간설계를 완료했다. 이번 중간설계에서는 수영장 등 체육시설과 커뮤니티 공간의 내부 구성, 건축물 입면 계획이 구체적으로 마련됐다. 해당 시설은 체육과 커뮤니티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SOC 공간으로, 지역 주민과 예비 귀촌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여가·문화 거점으로 조성된다. 지난 3월 10일 열린 중간설계 보고회에서 ㈜솔토지빈건축사사무소 조남호 대표는 설계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추진 일정을 설명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지역활력타운의 핵심 시설로 건립되는 체육·커뮤니티센터가 주민 생활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부 계획을 면밀히
제이앤엠뉴스 | 고창군 대산면 구동·남계마을에서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이 지난 14일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창군수와 지역 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그리고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3년에 걸친 사업의 완성을 함께 축하했다. 구동·남계마을 마을만들기 사업은 2023년부터 3년 동안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사업을 통해 커뮤니티센터가 신설됐으며, 문화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 정원 조성 등 다양한 지역 역량 강화 활동이 진행됐다. 특히 새롭게 마련된 커뮤니티센터는 주민들의 소통과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주민들은 직접 마을의 미래 비전과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노후 기반시설 정비와 편의시설 확충에 참여했다. 고창군수는 준공식에서 "구동·남계마을 주민들의 많은 노고와 깊은 애정이 느껴지는 이 공간이, 주민 모두 하나 되어 활력있는 공간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