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경산시는 16일 대구한의대학교에서 글로컬대학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보완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회의에는 경산시장과 대구한의대학교 총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컬대학 사업의 실적과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과 대학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로컬과 글로벌을 연결하는 캠퍼스 조성,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 구조 개편 등 교육 혁신 방향, 산학연 협력 확대와 창업 지원 프로그램 강화, 해외 우수 인재 유치 및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화장품 특화단지와 글로컬대학 사업의 연계를 통한 대학 내 화장품 기업의 특화단지 진출, 경쟁력 있는 앵커 기업 유치, 대학의 지역사회 기여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가 이루어졌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글로컬대학 사업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대구한의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인재가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지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투자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이 3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전라남도교육청 안전체험학습장에서 민방위 대원 1·2년차 275명을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영광군과 전라남도교육청 간의 업무협약 이후 처음으로 실시된 기본교육으로, 지난해 하반기 행정안전부로부터 민방위 교육 인정기관으로 지정된 안전체험학습장에서 이뤄졌다. 교육에는 영광군 지역대, 기술지원대, 직장민방위대 대원과 민방위대장이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화재 대응, 완강기 탈출, 심폐소생술, 자동차 전복 사고 대응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실습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받았다. 현장에 참석한 장세일 영광군수는 민방위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바쁜 생업과 일상 속에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교육에 참여해 주신 민방위 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교육이 재난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합천군육아지원센터가 17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부모들과 함께 육아 관련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관련 공무원, 센터 관계자, 학부모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보육 환경과 육아 지원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서는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영양꾸러미 제공, 하교 셔틀버스 확대, 초등학생 대상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제안이 논의됐다. 학부모들은 실제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책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전달했다. 권윤숙 센터장은 "이번 육아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소중한 자리였다"고 밝혔다. 김윤철 군수는 "바쁜 가운데 육아 간담회에 참석해 소중한 의견을 나눠주신 학부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육아지원센터는 장난감 대여와 놀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육아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양육 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예천군이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과 NH농협은행, 새마을금고, 아이엠뱅크 등 3개 금융기관과 함께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올해 협약에서는 예천군과 협약은행이 각각 3억 원씩 출연해 지원 규모를 크게 늘렸다. NH농협은행과 아이엠뱅크는 각각 1억 1천만 원, 새마을금고는 8천만 원을 출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된 융자 규모는 총 72억 원으로, 이는 출연금의 12배에 달하며 지난해보다 2.5배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지역 내 소상공인들의 자금 조달에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예천군 관계자는 "금융기관과의 매칭 출연을 통해 융자 규모를 대폭 확대한 만큼,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와 완도군, ㈜풀무원푸드앤컬처가 완도 전복의 유통과 소비 확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17일 전라남도청 정약용실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이범우 완도부군수, 김경순 ㈜풀무원푸드앤컬처 부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망을 활용해 완도 전복의 대형 소비처를 확보하고, 원물 위주의 소비에서 외식 및 가공식품 형태로 소비를 넓히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완도 전복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행정·재정 지원, 고속도로 휴게소 특화 메뉴 개발, 신메뉴 홍보 및 마케팅을 통한 전남산 수산물 판로 확대 등이다. ㈜풀무원푸드앤컬처는 전국 241개 휴게소 중 27곳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이 유통망을 활용해 4월부터 9종의 전복 특화 메뉴를 직영 휴게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70톤, 14억 원 규모의 전복 소비가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풀무원푸드앤컬처의 외식사업과 위탁급식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남산 수산물의 활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수산물과 외식기업이 협력해 고부가가치
제이앤엠뉴스 | 대전시가 원도심의 문화자산과 도시재생을 연계한 예술도시 조성 계획을 17일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문화 인프라를 확장해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원도심에 새로운 문화 중심지를 마련해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원도심을 중심으로 세 가지 특화 문화시설을 마련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구 대종로의 대전창작센터를 활용한 ‘최종태전시관’ 조성이 있다. 이 공간은 조각, 판화, 파스텔화 등 다양한 작품 300여 점을 전시하며, 한국 현대조각의 대표 작가인 최종태의 예술세계를 소개한다. 해당 전시관은 국가문화유산 건축물을 리모델링해 4월 개관 예정이다. 옛 테미도서관을 리모델링한 ‘대전테미문학관’은 연면적 1,300㎡ 규모로, 상설 및 기획 전시실, 문학콘서트홀, 세미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 공간이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문학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총 98억 원이 투입되어 3월 27일 문을 연다. 동구 소제중앙문화공원에는 ‘이종수도예관’이 들어선다. 전시실, 창작스튜디오, 세미나실 등 도예 창작 지원을 위한 시
제이앤엠뉴스 |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특례시 고향사랑기부제에 2년 연속으로 고액을 기부했다. 창원특례시에 따르면 진해성은 3월 17일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전달했다. 그는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에 다시 기부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을 위해 5백만 원을 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한 바 있다. 진해성은 데뷔 14주년을 맞아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절감한 비용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19일 개최되는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에서 축하공연 초대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해 주신 진해성 가수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례가 고향사랑기부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함양군이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부군수, 국·소장, 각 부서장 및 사업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제2차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1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사업들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추가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국·도비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군은 1차 보고회 대비 22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했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의견을 나눴다. 새롭게 발굴된 주요 사업에는 용추계곡 관광 자원화를 위한 탐방로 설치(50억 원), 상림 어린이공원을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로 조성(10억 원), 노후산업단지 환경 개선(197억 원), 청년친화도시 지정(10억 원),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40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2,500억 원으로 설정했으며, 4~5월을 국비 확보의 중요한 시기로 보고 경남도와 중앙 부처 방문 등 전략적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늘 보고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202
제이앤엠뉴스 | 여수시는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시민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와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17일 전략회의를 열었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서는 특별법 시행에 따른 행정통합 대응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3월 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공포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7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0여 개 분야별 대응사업, 제도 정비 사항, 시행령 반영을 위한 입법 과제, 상급기관의 대응 동향 등이 공유됐다. 각 과제의 실효성과 추진 가능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도 이뤄졌다. 여수시는 이달 내로 중점 대응 과제를 선정하고, 과제별 세부 실행계획과 업무 로드맵, 제도 정비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은 "전남·광주통합 특별법 시행은 여수의 미래 발전 전략을 새롭게 설계할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행정운영과 지역발전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제이앤엠뉴스 |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이 3월 18일부터 5월 22일까지 박물관과 고문헌도서관 기획전시실에서 ‘진양하씨 담산문중의 역사와 전통계승’ 전시회를 연다. 진양하씨 담산문중은 창주 하증을 파조로 삼으며, 하증은 덕천서원 중건과 남명학파 주도 등 지역 유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후 담산문중은 진주시 대곡면 단목리에 정착해 단파 하계룡, 담산 하우식 등 8명의 유학자가 문집을 남기며 학문 전통을 이어왔다. 하우식은 조상들의 글을 정리하고 문집을 간행하는 데 40여 년을 바쳤으며, 문중 고문헌의 보존에도 힘썼다. 이번 전시는 하택선 대표가 2022년 8월 고문헌 3233점(기탁 32점 포함)을 경상국립대학교 고문헌도서관에 기증한 데서 비롯됐다. 기증 자료에는 보물로 지정된 ‘양촌 응제시’ 등 5종 179점의 문화유산이 포함되어 있다. 도서관은 ‘담산문고’를 설치해 이 자료들을 관리하고 있다. 이 고문헌들은 진주와 서부 경남의 생활상과 사상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된다. 하택선 대표는 2025년 6월 대학을 찾아 고문헌 보존과 관리를 위해 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출연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담산문중의 고택, 인물, 고문헌, 문학, 생활상,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