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석유제품 최고가격제가 도입된 이후,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현장을 찾아 가격상한제 이행 상황을 직접 점검했다.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실시한 이번 점검에서는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실태, 표시의 적정성, 유류 재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정량 및 품질관리 여부 등이 확인 대상에 포함됐다. 점검 과정에서 주유소 운영자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는 한편, 최고가격제의 취지에 맞는 합리적 가격 운영과 석유류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창원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155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 모니터링과 점검을 진행 중이다. 지역경제과,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과의 합동 및 자체 점검을 통해 50여 곳의 주유소 점검을 마쳤으며, 나머지 100여 곳에 대해서도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모두가 합심하여 이겨내야 할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을 촉구하며, 위기를 틈타 시민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서 위반은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분하여 시민 피해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주군은 16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례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이순걸 울주군수(협의회 위원장),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 그리고 민·군·경·소방 및 관련 기관과 단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통합방위 추진계획과 화랑훈련 추진계획을 공유했으며, 논의된 사안에 대해 각 기관 간 협의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했다. 이순걸 군수는 최근 이란 전쟁 등 국내외 안보 환경의 변화 속에서 울주군의 국가 중요시설 밀집 지역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며, "통합방위협의회 차원의 굳건한 비상 대비태세를 구축해 울주군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식과 제1차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이 협의체는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적십자병원, 복지관 등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관련 기관 관계자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통합돌봄 정책의 심의와 자문, 기관 간 협력 방안 논의 등 통합지원 정책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제1차 정기회의에서는 영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의체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실행계획서 심의 및 승인 등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 사업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3월 27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을 통해 통합돌봄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각 분야 전문가들의 경험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제이앤엠뉴스 | 대전 대덕구가 덕암야구장 내에 반려동물 놀이터를 새롭게 열었다. 대덕구는 16일 덕암야구장에서 반려동물 놀이터 개장 행사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동 공간, 안전 펜스, 음수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개장식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반려동물 보호자들이 참석해 개장 기념식, 수의사 상담, 놀이터 이용 안내, 기념 촬영 등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놀이터는 반려견을 동반한 시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에는 목줄 착용과 배변 정리 등 펫티켓을 지켜야 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연중무휴로 개방된다. 계절이나 날씨에 따라 운영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며, 동물 등록을 마친 반려견만 입장할 수 있다. 대덕구 관계자는 "덕암야구장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공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공간"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3월 16일 오후 2시 유곡동 265-2번지 일원에서 유곡저류지 공영주차장 착공식을 열었다. 착공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지난해 5월부터 7월까지 지반조사를 실시하고, 11월에는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변경을 마쳤다. 이어 7월까지 구비 9억 원을 투입해 유곡저류지 1,297㎡ 부지에 40면(일반 36면, 친환경차 3면, 장애인 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과 주차관제 시스템을 조성할 예정이다. 당초 중구는 유곡저류지 바닥을 활용해 주차장을 조성하려 했으나, 침수 위험과 진출입의 편의성을 고려해 도로와 인접한 둑 경사면에 흙을 쌓아 부지를 확보하는 방식으로 계획을 변경했다. 또한 저류지 경사면 일부를 절개해 저류 용량을 늘리는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주차장 완공 후에는 중구도시관리공단이 위탁받아 유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유곡저류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인근 도서관과 복지관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제이앤엠뉴스 | 속초시와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가 데이터와 인공지능 전환(AX)을 활용한 행정 혁신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양측은 3월 16일 고려대학교에서 데이터 기반 정책 연구 및 AX 행정혁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속초시가 보유한 행정 데이터를 고려대학교의 정책 분석 역량과 결합해 지역 현안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모델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으로 2년간 두 기관은 도시, 관광, 축제 분야의 데이터 표준화와 품질 관리, 이동 모빌리티 분석, 지역 데이터 활용을 통한 현안 해결(예: 바가지 요금 문제), 그리고 AX 기반 행정혁신 전략 수립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정부학연구소는 데이터 분석과 정책 모델 설계뿐 아니라 속초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문 자문도 제공한다. 속초시는 이미 고려대학교 디지털혁신연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데이터 행정의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예를 들어, ‘2025 싸이 흠뻑쇼’ 개최 당시 단 하루 만에 75억 원 이상의 소비 효과와 외지인 방문객 88% 유입이라는 분석 결과를 정책에 반영했다. 최근에는 강원도 내 관광 소비 증가
제이앤엠뉴스 | 사천시는 16일 박동식 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부시장과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2026년 제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서 청렴추진단은 2026년도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사천시는 ‘청렴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공정한 사천’이라는 비전 아래 4대 전략과 33개 실천 과제를 수립했다. 4대 전략에는 예방 중심의 청렴 활동, 고위직의 솔선수범, 윤리의식 및 청렴문화의 일상화,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 운영, 그리고 부패 취약 분야의 집중 개선과 대응이 포함된다. 반부패 청렴추진단은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되어 시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시정의 근본이자 시민과의 약속”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행정 구현을 위해 공직자 스스로가 모범이 되어 청렴 실천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우범기 전주시장이 조촌동을 찾아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 16일 오전, 우범기 시장은 조촌동에서 주민들과 만나 전주시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자생단체 임원진과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 사항의 추진 현황을 안내했다. 전주시는 도도동 일원 항공대 이전 보상과 관련해 26개통 중 남은 3개통의 주민지원사업을 연내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주대대 이전사업도 올해 안에 착공할 계획임을 설명했다. 화전동과 강흥동의 반복되는 침수농지 문제에 대해서는 화전지구 배수개선사업이 완료된 후, 추가 사업 필요성 여부를 모니터링해 관리기관과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우 시장은 용신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했으며, 큰나루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무료 점심 배식 봉사에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전주시의 새로운 역사, 시민들이 체감하는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항상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민들과 함께 단단한 전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부산 서구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내원정사에서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서구희망교육지구의 가족체험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서구에 거주하는 초·중·고 학생 자녀를 둔 18가족, 약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사찰 예절을 배우는 시간을 시작으로, 대나무숲을 걷는 포행, 108배 체험, 명상과 참선, 사찰 음식 맛보기, 산사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했다. 이를 통해 가족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한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사찰과 자연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이런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준 서구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영광군이 하천과 계곡 일대의 불법 점용시설 정비를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테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영광군은 지난 13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관련 부서, 읍·면 팀장 및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천·계곡 주변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와 정비 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TF 운영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지시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TF는 3월부터 9월까지 하천, 계곡, 구거, 세천, 도립공원, 산림계곡, 국·공유지 등 다양한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1차 조사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불법 시설물이 확인되면 원상복구 명령을 통해 자진 철거를 유도한다. 만약 기한 내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 등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 조사와 정비 과정에서는 주민 안내와 홍보도 병행해 불법행위 예방과 하천·계곡의 공공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송광민 부군수는 "이번 하천·계곡 주변 불법행위 재조사는 대통령 강조 사안인 만큼 철저한 조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