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양산시 웅상출장소가 주진동 121-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진불빛공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3월 13일 오후 2시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약 500명의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주진불빛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시립합창단의 공연으로 시작된 기공식은 사업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축하 세리머니, 오색연화 연출, 시삽식 등 다양한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한 공사와 무사 준공을 기원했다. 주진불빛공원에는 인공폭포, 보도교, 어린이 모험 놀이터, 불빛광장, 공연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아나몰픽 입체 전광판, LED 포인트 조명, 빔 프로젝트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등 야간경관 콘텐츠도 도입된다. 웅상출장소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산책로를 활용한 여가 활동 수요 증가 등 지역 상황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웅상회야제 등 각종 축제와 행사가 열리는 공간으로 활용돼 대표 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기념사에서 공사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주민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준공 이후에도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는 13일 공주시 우성면의 도로건설 현장에서 해빙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도청 관계자, 시공사 등 약 10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가 이뤄졌으며, 이어서 직접적인 현장 점검이 진행됐다. 홍종완 부지사는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해 해빙기 안전 점검의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그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수칙 위반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견될 경우 즉각적으로 조치할 것을 요청했다. 충청남도는 해빙기 도로시설물 안전 점검 기간을 2월 27일부터 4월 10일까지로 정하고, 도내 전역에서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중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와 보강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 홍종완 부지사는 "해빙기 도로공사를 비롯한 도로시설물 관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핵심 요소"라며 "선제적인 안전관리 대응체계 구축과 철저한 이행으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지난 2월 23일 지좌동에서 시작해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각 지역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설치,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으며,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듣고,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설명을 제공했다. 김천시는 접수된 건의와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
제이앤엠뉴스 | 음성군이 음성읍 용산리 봉학골 일대에서 추진 중인 산림레포츠단지 조성사업이 6월 준공을 목표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13일 조병옥 군수와 농림축산국장, 산림녹지과장, 관련 공무원들은 봉학골 산림레포츠단지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향후 공정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조 군수는 현장에서 공정률과 안전관리, 이용객 편의 계획을 꼼꼼히 확인하고, 레포츠 시설의 품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공사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강조했다. 이 사업은 총 59억원이 투입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산림레포츠 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기존 봉학골 정원, 산림욕장, 삼색길과 연계해 지역 대표 산림복합 관광단지로의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롤러코스터형 공중이동시설, 네트놀이시설, 로프체험시설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산림 지형을 활용한 모험형 콘텐츠로 가족 단위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음성군 산림 관광의 핵심사업"이라며 "산림욕장, 정원, 식물원 등과 함께 산림휴양과 레포츠 체험을 동시에
제이앤엠뉴스 | 법무부는 국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한 자문기구인 제19기 법무부 정책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법무부 정책위원회는 2003년 첫 출범 이후 약 20년 동안 법무부의 주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장관에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역할을 해왔다. 구속 전 피의자심문 제도와 피의자 조사 시 변호인 참여 제도 등 현재 널리 시행되는 정책들 역시 정책위원회의 조언을 바탕으로 도입된 바 있다. 이번 19기 위원회는 AI, 젠더 기반 폭력, 의료, 언론,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법무행정의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과거 경험에 더해 미래 지향적 시각을 반영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구감소에 대응하는 이민정책, 과밀교정 해소, 소년범죄 예방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법무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언급했다. 그는 "법무부가 앞으로도 국민이 공감하고 민생에 힘이 되는 법무행정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좋은 아이디어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 염리동 쌍룡산근린공원에 실내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돼,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3월 13일 열린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실내놀이터는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기상 조건에 관계없이 어린이들이 연중 내내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내부에는 통슬라이드, 낚시놀이, 미디어존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설치됐으며, 보호자를 위한 휴식 공간도 함께 제공된다. 옥상에는 잔디광장과 쉼터가 조성돼 실내외 활동이 모두 가능하다. 공원 주변에는 수목관찰 오솔길과 매화나무, 산수유나무 등 다양한 식물이 식재돼 있어 아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실내놀이터와 옥상 공간을 둘러본 뒤, 주민들과 함께 기념식수를 진행했다. 박 구청장은 "최근 우천과 폭염, 폭설 등 날씨와 관계없이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실내공간의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쌍룡산 실내놀이터가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사랑받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마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공공시설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쌍룡산근린공원 실내놀이터는 ‘서울형 키
제이앤엠뉴스 | 고양특례시가 남양주시, 하남시와 함께 13일 국회에서 3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세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들은 정부가 2018년 3기 신도시를 발표할 당시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대책이 아직 착공되지 않아 신도시 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 정책으로 수도권 교통이 역차별을 받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했다. 공동 건의문에서는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집중 완화,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 및 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 남양주시, 하남시장은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경기도 GTX-G·H, 일산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고양특례시장은 G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는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도지사 권한으로 일부 절대농지의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횡성군 내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이번 점검은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농지 중 지역 환경 변화로 인해 보존 가치나 활용도가 낮아진 곳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효율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현행 제도에 따르면,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된 농지 중 3ha 이하의 소규모 농지는 지정 요건에 맞지 않을 경우 해제가 가능하다. 특히 1ha 이하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 없이 도지사가 직접 해제할 수 있다.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택지·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해 집단 농지에서 분리된 자투리 농지 등이 포함된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축구장 171개 규모)를 해제해 토지의 효율적 이용에 기여했다. 농지특례 제도를 활용해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 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는
제이앤엠뉴스 |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준비 작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13일 전라남도청에서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과 전라남도 관계자들이 모여 대민서비스와 전산망 통합 등 주요 준비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황기연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천준호 행정안전부 출범지원단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동시에 운영될 대민서비스와 행정시스템 구축 등 핵심 과제의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또한 통합 로드맵 마련, 핵심 과제별 가이드라인 설정, 예상되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전라남도는 확대 개편된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을 중심으로, 분야별 현황 조사와 과제별 실행계획 수립 등 출범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은 통합 준비 가이드라인 제공과 문제 해결 지원 등 통합 절차 전반을 지원하며, 조직·인사 등 행정통합 관련 사무 협의를 위한 정책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등 핵심 통합 과제를 중심으로 실무작업을 세밀하게 정리하고 있다"며 "통합 준비 과정에서 행안부와 긴밀히 협조해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가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라 관내 주유소에 대한 불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13일 오전 신재생에너지과 공무원들로 구성된 ‘유가 특별 합동점검반’과 함께 병점구와 효행구 주요 주유소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직접 지휘했다. 이번 점검은 중앙정부가 도입한 휘발유·경유 최고가격제의 현장 적용 여부를 확인하고, 유가 급등으로 인한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진행됐다. 점검반은 사전 예고 없이 주유소를 방문해 판매가격 게시, 유류 재고 보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최고가격 준수, 가격 표시의 적정성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일부 주유소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100원대에 머무르는 사례가 확인됐으며, 이에 정명근 시장은 주유소 측에 가격 산정 근거를 요구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맞는 가격 조정을 요청했다. 정명근 시장은 현장에서 배달노동자, 화물차 운전자 등 시민들의 유가 인상에 따른 어려움을 직접 듣고, 시 차원의 철저한 가격 점검과 물가 안정 대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한편, 소상공인 A씨는 "요즘 기름값이 계속 올라 부담이 컸는데 시장이 직접 현장을 점검하는 모습을 보니 시민 입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