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홍성군이 13일 군청 대강당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의 전기안전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의 전기 화재 위험을 줄이고,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의 전기 안전 문제를 해결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을 제공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에 따라 홍성군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주민조직과 연계해 발굴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한국폴리텍대학 충남캠퍼스는 전공 학생들이 참여해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홍성군주민자치협의회는 회비, 후원금, 보조사업 등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담당한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이번 협약이 성공적으로 정착된다면 전국 주민자치 운영과 민‧관‧학 협력의 가장 선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홍성군의 미래를 더욱 밝고 풍요롭게 만드는 초석이 되도록 행정적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청운대학교와 협력해
제이앤엠뉴스 | 단양군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사과반 입학식을 열고, 8개월간의 중급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올해 사과반에는 28명이 등록했으며, 교육은 10월까지 총 20회, 81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과정은 사과 재배 경험이 있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생육 단계별 병해충 방제와 영양관리 등 이론 강의와 함께 교육생이 직접 참여하는 과원 실습, 선진지 견학이 포함된다. 이번 사과반은 현장 실습의 비중을 높여, 최신 재배 이론을 실제 과수원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재배 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해결책을 찾는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는다. 단양군 관계자는 "최근 국내 사과 재배 면적이 늘고 이상기후 등으로 재배 환경이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사과 생산과 안정적인 재배기술 확보에 도움이 되어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기상재해 대응 역량 향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충남 서산시가 건국대학교 건강고령사회연구원이 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지자체의 고령친화 정책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산시는 교통, 주거, 사회참여,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보훈 복지 정책의 전국적 모범 사례와 고령 친화시설 확충, 노인 일자리 혁신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어르신이 존중받으며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은평구가 지난 6일 제3기 마을정원사 위촉식을 열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문화 확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지난해 마을정원사들의 활동 결과를 돌아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올해의 운영 방향도 공유됐다. 마을정원사들은 각자의 지원 동기와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발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행사 중에는 식재 디자인과 정원 조성에 관한 전문가 강의가 진행돼, 마을정원사들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이들은 앞으로 관내 매력정원 조성, 동별 정원 멘토 역할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3기 마을정원사는 3월부터 12월까지 16개 동주민센터와 협력해 정원 조성 및 유지관리에 참여한다. 유휴 공간을 활용한 특화 정원 조성, 활동 기록 공유 등도 추진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의 경험 위에 전문성을 더한 마을정원사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어딜 가든 은평가든'이라는 슬로건처럼 은평구 곳곳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도봉구는 3월 11일 구청 씨알홀에서 '2026년 제1차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 정기회의'를 열고, 통합돌봄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의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2026년 추진 일정 등이 논의됐다. 회의에 앞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도봉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서울특별시 도봉구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민관 협력기구 관계자 등 23명으로 구성됐다. 구청장이 위원장을 맡고, 통합돌봄 관련 국장, 보건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도봉지사장, 국민연금공단 도봉노원지사장 등이 당연직 위원으로 참여한다. 보건의료,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지원, 장애인 분야 전문가와 구의회 관계자 등은 위촉직 위원으로 포함됐다. 이들은 지역 돌봄 정책과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심의와 자문을 담당한다. 도봉구는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통합돌봄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현장 중심의 서비스를 위해 전담 사례관리사를 채용하는 등 사업 준비를 진행해왔다. 또한, 통합돌봄지원사업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관련 조례를 전부 개정해 2월 26일 공포했다. 조례 시행일은 3월 27일이다. 오언
제이앤엠뉴스 | 하남시 망월동 일대에 글로벌 체인 5성급 호텔과 공동주택을 포함한 복합 개발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하남시는 미사강변도시 자족용지에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 세계적 호텔 브랜드 유치를 목표로 사전협상 절차에 들어갔다. 이 지역은 그동안 지식산업센터 중심의 개발로 공급 과잉과 공실률 증가 문제가 지적돼 왔다. 지난해 8월 민간사업자가 5성급 호텔과 330세대 공동주택을 결합한 개발안을 제안하면서 사업이 본격화됐다. 2025년 8월, 망월동 941-1, 2번지 일원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사전협상 사업제안서가 접수됐고, 교육환경보호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는 공공기여 환수를 위한 협상조정협의회를 구성하고, 13일 첫 회의를 열어 주요 협상 사항을 논의했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해당 부지에는 396실 규모의 5성급 호텔과 330세대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호텔 브랜드로는 인터컨티넨탈, 메리어트, 웨스틴 등이 검토되고 있으며, 사업자는 2025년 7월 파르나스호텔(주)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컨벤션 센터, 인피니티 풀, 스카이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포함된다. 이를 위해 준주거지역을
제이앤엠뉴스 | 동작구는 해빙기를 맞아 재난 취약지역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간부들이 함께 현장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13일 사당4동과 상도1동을 찾아 노후된 석축, 옹벽, 축대, 경사면 등의 손상 여부와 안전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는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나타날 수 있는 미장 탈락, 균열, 배부름 등 동결융해 현상에 중점을 두고 점검이 이뤄졌다. 앞서 12일에는 박 구청장이 노량진6구역 공사 현장을 조합원들과 함께 방문해 해빙기 대비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동작구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후 건축물, 건설공사장, 각종 시설물, 급경사지 등 관내 전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재난위험시설과 안전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별도의 점검반과 전문가 합동점검도 병행해 지반 약화로 인한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박일하 구청장은 현장에서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충북 보은군이 청렴한 행정 실현을 위한 정책 점검과 실천 의지를 강화했다. 보은군은 16일 최재형 군수 주재로 반부패·청렴정책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2025년 부패 취약분야에 대한 평가와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종합청렴도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개선과제들이 논의됐다. 전략회의 직후에는 간부공무원 청렴서약식이 이어졌다. 최재형 군수와 간부공무원 25명은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업무 처리, 부정청탁 근절, 부당지시 및 갑질 금지 등 공직자로서의 책무를 재확인했다. 최재형 군수는 "공직자의 청렴은 선택이 아닌 의무"라며, 간부공무원들이 조직 내 청렴 수준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서약을 계기로 모든 직원이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완주군이 고산북부권에 공영마을버스 도입을 추진하면서 택시업계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 13일, 유희태 완주군수는 고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산북부권 택시 운수종사자 1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공영마을버스 도입에 따른 지역 교통 변화와 택시업계의 역할, 상생 방안에 대한 의견이 오갔다. 간담회에서는 마을버스와 택시가 경쟁이 아닌 상호 보완적 교통수단으로 기능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완주군은 앞으로도 택시업계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교통 정책 추진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방침이다. 유희태 군수는 "공영마을버스는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이지만, 동시에 지역 교통을 함께 책임지고 있는 택시업계와의 상생이 무척 중요하다"며, "택시업계가 새로운 교통 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과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완주군은 앞으로도 교통복지 확대와 함께 택시업계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과 업계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지역 교통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quo
제이앤엠뉴스 | 인천 미추홀구가 구내식당 '소담정'의 운영사를 새롭게 선정하며 직원 복지 향상에 나섰다. 미추홀구는 지난 2월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통해 신규 위탁 운영업체를 공정하게 선정했다. 이에 따라 직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도입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전자 식권 앱 도입,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테이크아웃 메뉴 신설, 조식 묶음 상품 제공 등이 포함됐다. 식단 구성도 다양해졌다. 두 가지 메뉴 중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을 도입해 선택 폭을 넓혔으며, 과일과 음료가 포함된 샐러드바도 새롭게 운영된다. 식사 공간에는 스피커와 절수기 등 신규 시설이 설치돼 위생과 쾌적함이 강화됐다. 신규 위탁 운영업체는 지난 13일 츄러스 증정과 커피 쿠폰 추첨 이벤트를 진행해 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날 소담정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 구청장은 "공정한 절차로 선정된 전문 업체의 운영으로 식당 분위기가 한층 밝아졌다"며 "직원들이 일상에서 맞춤형 복지를 체감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