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순창군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지난 10일 영상회의실에서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는 올해 점검 대상 시설물 선정 기준, 민간전문가와의 합동 점검 체계, 모바일 앱을 통한 실시간 점검 결과 등록 등 점검 절차가 안내됐다.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진행되며, 공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요양시설, 어린이집, 전통시장 등 인명 피해 우려가 큰 83개 시설이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이와 함께 주민들이 점검을 요청한 12개 시설도 점검에 포함됐다. 순창군은 시설별 담당 공무원 30명,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전문가, 건축사 등 민간전문가 4명으로 민·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첨단 장비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까지 진단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담당 공무원이 모바일 앱을 통해 점검표와 현장 사진을 즉시 등록하며, 지적 사항이 발생한 시설물은 보완 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분기별로 사후 관리가 이뤄진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민간전문가와 함께 실질적인 위험 요소를 발굴
제이앤엠뉴스 | 대구 수성구는 지난 9일 지역 내 마을돌봄시설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에서 근무하는 인력뿐 아니라, 마을돌봄시설에 파견된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와 아동복지 교사도 함께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아동학대의 정의와 유형, 시설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과 현장 대응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수성구는 현재 관내 마을돌봄시설에 중고등학교 퇴직 교사 15명과 아동복지 교사 16명을 배치하고 있다. 특히 퇴직 교사 파견 사업은 2021년부터 수성구가 자체적으로 추진해온 특화사업으로, 이들은 교육 경험과 아동과의 소통 역량을 바탕으로 학업 지원과 정서적 지지 등 아동의 균형 잡힌 성장을 돕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한 마을돌봄시설 관계자는 "아이들을 돌보는 역할이 단순한 보호를 넘어 아동 권익을 지키는 중요한 책임임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대 예방에 더욱 신경 써 신뢰받는 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마을돌봄시설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안전한
제이앤엠뉴스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가 3월 9일 오전 10시 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상주시장과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정기회의는 개회식에 이어 자문위원들의 통일 관련 의견을 수렴하고,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도모하고, 남북관계 전환 및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정용운 상주시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이 시대적 과제임을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과 사업계획이 구체적인 실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평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격려사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오늘 회의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 제안에 담아내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실천 의지를 함께
제이앤엠뉴스 | 울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불안정한 정세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하기 위해 3월 10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경제상황 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국제유가 상승, 물류 차질, 환율 변동 등 대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지역 내 기업과 유관기관의 현장 의견을 듣고, 선제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두겸 울산시장과 안효대 경제부시장, 경제·무역·산업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대기업 및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울산연구원의 상황보고로 시작해, 울산시와 주요 기관들이 최근 경제·산업·무역 동향을 공유하고 각 기관별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한 기업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전달했으며,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수출과 물류, 기업 경영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책이 논의됐다. 울산시는 중동 정세 장기화에 대비해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 대응 전담팀(TF)을 구성해 지역경제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물가 영향을 고려해 주유소 판매가격 모니터링과 합동점검을 강화하는 등 물가 안정 관리에도 힘쓰고
제이앤엠뉴스 | 인천광역시가 선도적으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이 정부 공모사업을 계기로 수도권 전역으로 확대된다. 인천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경기도 교통정보센터와 협력해 긴급차량 우선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 경계에 상관없이 동일한 우선신호를 받을 수 있도록, 양 지역의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천시는 2023년부터 긴급차량의 위치와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교차로 신호를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이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이동할 때 교차로마다 신호가 연속적으로 녹색으로 바뀌어, 신호 대기 없이 빠르게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존에는 소방서 인근 등 일부 구간에서만 제한적으로 적용됐으나, 현재는 출동 경로 전반에 걸쳐 서비스가 확대됐다. 실제 운영 결과, 인천시의 긴급차량 우선신호 시스템 도입 이후 골든타임 준수율이 2024년 94.2%에서 2025년 95.4%로 증가했고, 목적지 도착시간 단축률은 2025년 기준 47.34%에 달했다. 우선신호 시스템 이용 건수도 3,899건에서
제이앤엠뉴스 | 파주시는 지난 9일 접견실에서 청렴도 향상 추진평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실·국·소·본부장, 감사관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 청렴도 향상 추진계획, 각 국별 부패 취약 분야 개선 과제 도출, 청렴도 제고 방안 논의가 이어졌다. 파주시는 '공감하고 신뢰받는 반부패 청렴파주 실현'을 비전으로, '기본에 충실한 청렴 행정으로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삼았다. 이를 위해 연고주의 관행 근절, 존중·공감·소통 중심의 청렴 문화 조성,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 전략에 따라 파주시는 직원 설문조사를 통한 내부청렴도 취약 분야 파악,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전 직원 소통 채널 확대를 위한 '청렴디엠(DM) 소통간담회'와 청렴청원제 운영, 시민 청렴 소통 창구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운영 등 29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파주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이 더 나아지는 청렴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직원이 청렴한 조직문화 조
제이앤엠뉴스 |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이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9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열린 ‘신성장 워킹그룹’ 5차 회의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춘 지역 발전 전략과 실질적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보령시는 정부의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 이후 지난해 ‘탄소중립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고, 올해 1월에는 ‘OK만세보령 RE100 비전’을 발표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기관은 수소 혼·전소 발전, 세계 최대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 플랜트 구축,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령형 청정수소 전주기 산업 생태계 조성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중부발전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에너지 신산업에서 실질적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안산시가 택시업계의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운수종사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9일 박기철 안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장, 택시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안산버스터미널, 신길동, 부곡동 일대의 택시 승차대를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는 택시 승차대의 설치와 운영, 택시 이용 환경 개선,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박기철 조합장은 "그동안 시와의 소통을 통해 택시쉼터 화장실 24시간 개방과 안산버스터미널 택시 승차대 환경 개선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더 나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민근 시장은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 소통을 강화해 종사자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교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철원군이 3월 9일 군청 2층 상황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보고회를 열었다. 이 보고회는 이현종 군수가 주재했다. 군은 이번 회의에서 국·도비 지원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총 121건의 주요 사업에 대해 1,727억 원의 예산 확보를 목표로 삼았다. 내년도 국·도비 지원 대상에는 화지‧오덕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상노1·오지1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철원읍 화지리 잔여세대 LPG 생활기반 확충, 김화·동송권역 시가지 정비, 한탄강(송대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Geo-Stay 조성, 마현지구 배수개선,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조성, 철원종합운동장 노후시설 개선 등이 포함됐다. 이현종 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을 지속 보완하고, 추가적인 신규사업 발굴을 통해 국·도비 예산을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천군은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2024~2025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관련 부서장 3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연이은 집중호우로 훼손된 공공시설물의 복구 사업 추진 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군이 밝힌 바에 따르면, 전체 660개 복구 대상지 중 하천, 산사태, 마을안길 등 공공시설 복구는 367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가운데 1곳은 사전절차 단계, 10곳은 설계 단계에 있으며, 337곳은 착공 또는 준공이 완료돼 약 97%의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 중이다. 농지 유실 및 매몰 피해 복구 역시 읍·면별로 진행되고 있으며, 293개소 중 204개소(70%)가 이미 복구를 마쳤다. 김기웅 서천군수는 "복구 사업별 공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