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거창군은 지난 9일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렴도 향상 대책 보고회를 열었다. 이 회의는 구인모 군수가 주재했으며, 부군수와 각 부서장, 직속기관장 등이 함께했다. 보고회에서는 2026년을 목표로 한 반부패·청렴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행정 업무 과정에서 드러날 수 있는 부패 취약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각 부서별 책임과 관리 역할,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조직 내 자율적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 교육 강화와 내부 소통 확대 등 다양한 방안도 제시됐다. 거창군은 청렴 동아리 ‘청(淸)아림’ 운영, 찾아가는 CleanTeam 활동, 비위행위 감찰 강화 등 여러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청렴은 군민 신뢰 행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부서별로 취약 요인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개선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성북구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오르자, 지역 내 주유소 유가 관리와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성북구는 유가 상승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22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점검을 진행 중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석유류 가격 표시제 준수, 정량 판매 여부, 품질 기준 적합성, 시설 등록 현황 등이 주요 확인 대상이다. 특히 가격 담합이나 과도한 가격 인상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이 강화됐다. 실시간 유가 모니터링을 위해 성북구는 오피넷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주유소별 실제 판매가격이 신속하게 시스템에 반영되도록 유도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는 오피넷 접속 링크와 주유소별 가격 정보를 문자로 안내해 합리적 소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상 가격 변동이 발견될 경우, 성북구는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련 기관과 추가 합동 점검을 요청하고,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주유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어 고유가로 인한 주민 부담을 전달하고, 업계와의 상생 협력 방안도 논의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
제이앤엠뉴스 | 마포구가 성인 문해교육 프로그램인 '마포학교'를 3월 9일 마포중앙도서관 6층 세미나실에서 개강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70명의 수강생과 3명의 강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2026년 마포학교 운영 계획 안내,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인사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마포학교'는 비문해 또는 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 쓰기, 말하기 등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문해교육을 제공한다. 수업은 학습자의 수준과 속도에 맞춘 반복 학습 방식으로 진행되며, 금융범죄 예방, 생활안전, 문화체험 등 다양한 생활 문해교육도 포함된다. 올해 운영되는 마포학교는 3월 9일부터 12월 14일까지 초급, 중급, 고급 세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수강료와 교재는 모두 무료로 제공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배움은 스스로 결심한 순간이 가장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마포학교에서의 시간이 구민 여러분의 삶에 자신감과 기쁨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양구군이 9일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접경지역 개발을 위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할 예정이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이날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구군이 추진 중인 주요 개발사업의 필요성과 사업 계획을 전달한다. 이 자리에서 서 군수는 해당 사업들이 2027년도 국가 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다. 양구군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개발 제한과 인구 감소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규 국비사업 발굴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확대가 지역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서흥원 군수는 "접경지역의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정부의 재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서울 광진구가 3월부터 '광진구 진학상담실'을 새 학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별 맞춤형 1:1 진학 컨설팅을 제공하며, 지난해 첫 도입 이후 높은 참여와 만족도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467명의 학생이 상담에 참여했고, 예약이 매월 조기 마감될 정도로 수요가 많았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8%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학생들은 대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을 다수 남겼다. 광진구는 올해 1~2월 동안 전문 교육기관 선정과 상담 체계 정비, 운영 일정 조율 등 준비 과정을 거쳤다. 상담은 목·금요일 오후 4시부터 9시, 토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주 3회 진행된다. 진학 전문 컨설턴트가 학생과 50분간 1대1로 상담을 한다. 상담은 학생의 학년과 상황에 따라 맞춤형으로 제공된다. 고1·고2 학생에게는 진로 탐색, 학습 방향, 학생부 관리 등 중장기 진로 컨설팅이, 고3 및 N수생에게는 수시·정시 지원 전략, 학생부 분석, 대학별 면접 대비 등 대입 전략 컨설팅이 제공된다. 광진구 거주자 또는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 및 N수생이 대상이며, 월 1회, 연간 최대 3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매월 1일
제이앤엠뉴스 | 강원특별자치도가 민·관·군이 함께한 6·25전사자 유가족 찾기 사업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유전자 시료 채취 실적을 기록해 국방부장관으로부터 감사장과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주관한 ‘2025년 민·관·군 협업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 사업에서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최초로 민관군 협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3월 9일 열린 시상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 6·25 참전 유공자회 도 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2000년부터 6·25전쟁 중 전사했으나 아직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약 12만 3천여 명의 유해를 발굴하고 신원 확인 및 국립현충원 안장을 추진해왔다. 지금까지 1만 1,522구의 국군 추정 전사자 유해가 발굴됐으나, 신원이 밝혀진 사례는 270명(2.3%)에 그쳐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 제공이 절실한 상황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시·군 보훈 및 민원 담당 공무원 교육과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2025년 11월 한 달 동안 유가족 146명의 유전자 시료를 확보했다. 이는 대전·세종(33명), 충북(54명), 충남(55명) 등 타 지역과 비교해
제이앤엠뉴스 | 군포시와 광명시는 수도권 내 기초지자체 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협력 모델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양 도시는 3월 9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각자의 소각시설 정기 보수 기간 동안 상대 지자체의 시설을 이용해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교차 처리하는 방식을 시행하기로 했다. 처리 대상은 일일 약 25톤, 연간 1,000톤 규모로, 40일 이내에서 반입과 반출이 이뤄진다. 협약에 따라 반입협력금과 처리비용은 별도로 부과하지 않으며, 운영 일정은 양 시의 보수 계획에 맞춰 조율된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정책에 대응해, 단일 민간처리 경로 의존 해소, 공공시설 네트워크 구축, 보수 및 비상상황 시 처리 연속성 확보를 목표로 협력에 나섰다. 협약에는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 사업 시 교차소각 물량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협력으로 연간 약 2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되며, 민간 위탁 의존도 감소와 반출 경로 다변화로 비상 상황 대응력도 높아질 전망이다. 기존 인프라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노후 시설 운영 안정성도 제고될 것으로 보인다. 군포시와 광명시는 유사한 인구 규모와 생활폐기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와 군포시가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도입했다. 양 도시는 9일 광명시청에서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지방정부는 각자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점검, 현대화사업, 비상상황 등으로 운영이 어려울 때, 가용 용량 내에서 서로의 생활폐기물을 받아 소각 처리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각 소각장은 연 2회 이상 실시하는 정기 대보수 기간을 교차로 편성하며, 가동이 중단될 때 발생하는 폐기물 연간 1천 톤을 1대1로 상호 위탁 처리한다. 이 같은 협력은 올해부터 수도권에서 시행된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광명시가 제안했고, 군포시가 이에 동참하면서 추진됐다. 광명시 관계자는 두 도시 모두 주거 중심의 도시 구조와 폐기물 발생 패턴이 비슷하다는 점을 들어 협력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번 협약으로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소각시설 가동 중단 시에도 폐기물 처리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됐다. 또한, 기존에 외부 민간 위탁에 의존하던 폐기물 처리 경로를 지역 내로 다변화함으로써 예산 절감과 운송 과정에서의
제이앤엠뉴스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나흘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9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열린 최종 보고회에는 광양시장이 참석해 각 부서별 추진 현황과 남은 준비 사항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교통 관리, 행사장 안전, 친환경 운영 등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을 중심으로 준비 상황이 논의됐다. 광양매화축제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사)한국민화협회가 지정한 ‘민화전통문화재 제2호’ 엄재권 화백의 특별전과 국내 미디어아트 작가 8팀의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예술 콘텐츠가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매화 스탬프 투어, 섬진강 뱃길 체험, 매실 하이볼 체험 등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김국 한상차림,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광양도시락 등 다양한 먹거리도 제공된다.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둔치 주차장과 행사장 간 셔틀버스가 평일 8대, 주말 15대 운행되며, 주말에는 도심권 연계 셔
제이앤엠뉴스 | 울산 중구는 공직사회 내 청렴 의식 강화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을 진행하고 있다. 3월 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다짐 서약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영길 중구청장은 금품·향응·편의 수수 및 부정청탁 근절,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관련 법규 준수, 직무수행에서의 차별 금지 등을 포함한 반부패·청렴실천 서약서와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직원 간 상호 존중을 강조하는 감정 존중 실천 서약서를 낭독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각 서약서에 서명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중구청 전 직원은 3월 27일까지 청렴 다짐 서약에 참여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가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