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는 지난 2월 23일 지좌동에서 시작해 3월 12일 대항면까지 약 3주 동안 22개 읍면동을 돌며 '2026 읍면동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직접 만나 각 지역의 현안과 건의 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올해 간담회에서는 지난해와 달리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활용해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실질적인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도로 확장 및 포장, 배수로 정비, 상하수도 설치, 주차장 조성 등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각 읍면동별로 평균 7~8건의 건의가 접수됐으며, 현장에는 국·소장과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주민 의견을 듣고,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설명을 제공했다.
김천시는 접수된 건의와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의 현장 확인과 종합 검토를 거쳐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이 해결될 때까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추진 상황을 공유해 나가겠다"며, "주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이행하고 시민이 함께 공감·소통하는 행정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