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남원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설 명절 공감마켓’을 지난 28일, 남원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남원시공동체지원센터와 남원시사회적경제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기존 시청 로비가 아닌 보다 넓고 쾌적한 대강당에서 운영돼 시민들이 여유롭게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공감마켓에는 사회적경제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이 참여해 설 명절을 맞아 57여 종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남원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떡과 한과, 기름, 조청, 도토리묵, 추어탕, 김부각, 전통주 등 먹거리 중심의 구성으로 명절 선물로서의 실용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올해는 기존 식품 위주의 선물세트에 더해 지역 목재를 활용한 원목 도마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며, 선물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제품은 일상에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제품으로, 가격 대비 가치 활용을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반영해 일부 프리미엄 구성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감마켓은 1만 원대부터 5만 원대까지의 실속형 먹거리 선물과 함께 일부
제이앤엠뉴스 | 화성특례시의 적극적인 중재로 근로계약이 종료된 청소 근로자의 복직 문제에 대한 노사 간 합의가 극적으로 타결됐다. 화성시 청소대행업체 3개소((주)미래화성, ㈜엔테크이엔지, 개미환경(주)) 대표와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경기지역지부(교섭위원장 민길숙)는 지난 1월 27일 화성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만나, 2025년 12월 31일자로 계약이 종료된 근로자 4명의 복직을 위한 상세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해당 근로자들은 타 청소대행업체를 통해 2026년 2월 1일자로 채용될 예정이다. 시는 근로자의 연차 산정과 복지 혜택에 기존 업체에서의 근무 기간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사측과 협의를 이끌었으며, 노측 또한 상세협약서 내용에 동의함에 따라 양측은 공식 합의서를 작성해 날인·보관하기로 했다. 이번 합의는 5차례에 걸친 상생협의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로, 시는 새로운 근무 환경에서도 상생의 의미를 되새기며 노사 간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조성되길 기대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합의는 근로자의 단순한 복직을 넘어. 시가 ' 노동권 존중' 이라는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 지역 택시 호출료가 내달 3일부터 전면 무료화된다. 광주 지역 택시업계는 28일 방세환 광주시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재 1천 원이 부과되던 지역 택시 호출료를 무료화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에 따라 광주시 GJ콜(택시콜센터)에 가입해 호출 서비스를 제공 중인 총 515대의 택시는 별도의 비용 없이 호출이 가능해진다. 시민들은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콜택시를 이용하되 호출료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택시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하는 동시에 콜택시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이용률을 확대하고 지역 교통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호출료 무료화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대형 호출 기반의 점진적인 시장 독점 속에서 경영난을 겪는 비가맹 지역 택시업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택시업계는 이번 호출료 무료화를 계기로 기존 전화 호출 서비스뿐 아니라 이동통신 앱을 활용한 호출 서비스 도입도 검토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
제이앤엠뉴스 | 주식회사 숭실은 지난 27일 연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돈육 800kg(1,500만원 상당)을 후원물품으로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돈육은 관내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들의 식생활 안정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숭실 김진오 이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고자 작으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소통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연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에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관내 소외계층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연천군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연천군]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주택 패시브 리모델링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창호 교체와 단열 보강 등 패시브 공사를 지원해 난방비 절감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도모하고, 군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내용은 고성능 창호(문 포함) 설치와 내·외부 벽체·천장·바닥 단열 보강 등 필수 공사를 중심으로, LED 조명, 고효율 보일러, 차열도료 시공 등 선택 공사와 철거·폐기물 처리 등 부대공사 비용을 포함한다. 지원금은 세대당 최대 1천만 원이며 총 공사비의 10%는 자부담이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층, 다자녀가구, 기초연금 수급자 등을 우선 선정하고, '주택법'에 따라 사업계획승인을 받은 공동주택 등은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 오후 6시까지이며, 연천군청 본관 1층 건축과 건축허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패시브 리모델링을 통해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제이앤엠뉴스 | 안양시 만안구 안양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안양시 만안 미용협회 AMBA 봉사단과 협력하여 관내 저소득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 이·미용 봉사’를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 등으로 미용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단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어르신 12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커트와 드라이, 눈썹 다듬기 등 세심한 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AMBA 봉사단은 앞으로도 격월 1회씩 정기적으로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숙희 대한미용사회 안양시 만안 지부장은 “어르신들이 머리를 자르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가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속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미경 안양1동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귀한 시간을 내어 재능 나눔을 실천해 주신 미용협회 회원들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앞으로도 재능나눔 실천문화가 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제이앤엠뉴스 | 남양주시는 27일 김상수 부시장이 핵심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시정 전반의 실행력을 높이고 주요 정책과 사업이 현장에서 원활히 추진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김 부시장은 △남양주도시공사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가칭)정약용공원 조성사업지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정연구원 등 5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각 기관별 업무보고를 받고, 시설 운영 상황과 현안 과제를 직접 살펴보며 시정 추진 방향과 연계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남양주도시공사에서는 공공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세심한 관리와 안정적 운영을 당부했다. 이어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시민 미디어 교육과 콘텐츠 체험 환경을 살펴보고, 시민 참여 확대와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정약용공원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공원 조성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 계획을 청취하고, 시민 누구나 쾌적하게 이용할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식사지원 특화사업인 ‘일직 밥묵자!’를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 등 총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 안부를 확인했다. ‘일직 밥묵자!’ 사업은 일직동 주민들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과 대상 가정을 1대1로 연계하는 ‘일촌맺기’ 사업과 연계해 정서적 돌봄과 실질적 지원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송문섭 위원장은 “주민들이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영숙 동장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돌봄 체계가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주민과 행정이 함께하는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일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맞이 온누리상품권 지원, 가족 외식비 쿠폰 지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 하안3동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협의회는 지난 27일 가림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하안3동 시민과의 대화’ 행사 현장에서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 나눔 봉사를 펼쳤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 회원 15여 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ᄁᅠᆺ 둥굴레차를 준비했다.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따뜻한 차를 대접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강희주 회장은 “시민들의 의견이 모이는 자리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으로 준비한 차 한 잔이 시민들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 좋은 소통의 마중물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래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의 대화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한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광명시]
제이앤엠뉴스 | 광명시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관내 저소득 1인 가구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랑의 빵 배달’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일직동 소재 빵집 ‘화이트리에’에서 매월 식빵 20봉지씩 후원받아, 하안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월 1회 해당 가정을 방문해 빵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정기적인 방문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위기 징후가 발견될 경우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재성 위원장은 “위원들이 직접 이웃을 찾아가 인사를 나누는 것만으로도 소외된 분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작은 변화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함기훈 동장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에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수적”이라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하안1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지역 상점의 자발적인 후원과 주민들의 봉사가 결합한 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