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이앤엠뉴스 | 금산군은 지난 12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지역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보육교직원이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 교육으로 마련됐다. 금산소방서가 협력해 교육의 전문성과 실제 적용 능력을 높였다.
금산소방서 소속 구급대원들은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응급상황별 대응법을 전달했다. 또한 교직원 개개인의 실습 자세를 직접 지도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교육은 질식, 기도 폐쇄, 심정지 등 어린이집에서 일어날 수 있는 긴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영유아 심폐소생술(CPR),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시 하임리히법, 그리고 안전사고 예방 및 초기 대응 요령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여한 보육교직원들은 위급상황에서의 대처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역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소방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