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앤엠뉴스 | 밀양시는 지난 12일 상상어울림센터에서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 회원 16명과 함께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열여섯 번째 만남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지역의 활력을 높이고 도시재생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가곡동 도시재생추진협의회는 2019년부터 봉사활동, 주민 공모사업, 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변화에 기여해왔다. 간담회에서는 도시과장이 가곡동 도시재생사업의 진행 상황을 설명하고, 곧 완공을 앞둔 커뮤니티 거점시설과 상상창고의 운영 계획을 참석자들과 공유했다. 이어 안병구 밀양시장과 협의회 회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가곡동에서 추진 예정인 사업, 주차 공간 확충을 통한 주거 환경 개선, 거점시설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민관 협력, 주민이 주도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밀양시 관계자는 "주민이 중심이 되는 도시재생이 지역 변화의 핵심 동력"이라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힘써온 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김천시 대항면은 3월 1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항면 내 기관장, 단체장, 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및 주민 생활과 관련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는 국민의례로 시작해 참석자 소개, 인사말, 기념사진 촬영,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소통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소통의 시간에는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건의와 답변이 오가며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신년 화두로 『이청득심(以聽得心)』을 언급하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이 시정 운영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허범선 대항면장은 이번 간담회가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김천시는 2월 23일 지좌동을 시작으로 22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간담회를 이어가고 있다.
제이앤엠뉴스 | 충청남도, 계룡시, 육군협회가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준비를 위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2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11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전시회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와 실질적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동안 교통과 주차 인프라 지원,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 및 편의시설 제공 등 계룡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전시회가 지역경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상생 방안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논의 외에도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軍문화축제와 KADEX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응우 시장은 "충청남도와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를 준비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교통과 주차, 숙박, 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을
제이앤엠뉴스 | 광주 동구가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일상공감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해 마무리했다. 동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형식적인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권역별로 마련된 대화의 장에서는 다양한 생활 밀착형 의견이 오갔다. 첫 번째 행사는 2월 24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산수1동, 산수2동, 지산1동, 지산2동, 학동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3월 4일에는 전일빌딩 245 8층 다목적강당에서 충장동, 동명동, 계림1동, 계림2동, 서남동 주민들이 모여 지역 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 사항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3월 10일 동구문화센터 5층 아트홀에서 학운동, 지원1동, 지원2동 주민들과의 만남이 이어지며 3개 권역 순회가 마무리됐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은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도로포장 및 정비, 생활환경 개선, 안전 문제 등 총 278여 건의 다양한 제안을 제출했다. 동구 관계자는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생활 속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접수된 제안사
제이앤엠뉴스 | 인천 남동구가 거동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방문 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지역 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함께 방문 의료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한다. 각 의료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하며,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와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지역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남동구는 이날 협약식에서 사업 매뉴얼 설명회와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의료기관 관계자들에게 대상자 발굴 절차와 다학제팀 운영 방법을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현장 의료진의 애로사항과 건의가 논의됐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
제이앤엠뉴스 | 광주시는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에는 시청 공무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회전교차로 조성 공정, 차량 및 보행자 동선 계획, 공사 중 안전 대책 등이 집중적으로 검토됐다. 관음사거리는 주말과 공휴일마다 교통량이 몰리는 지역으로, 퇴촌에서 양평 방향으로 이동하는 차량 증가로 인해 교통 정체와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교통 흐름 개선과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해당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장 점검에서 광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철저한 현장 관리와 안전 확보를 강조했다. 또한, 공사 기간 동안 인근 주민과 상가 이용객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안내 및 교통 통제 계획 홍보에도 힘쓰고 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현장을 방문해 “관음사거리 교차로를 회전교차로로 전환해 교통흐름이 개선되고 사고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하되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오산시가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램프 구간에 대해 출근 시간대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서부로 통제로 인해 우회 차량이 기존 도로와 교차로에 몰리면서 혼잡이 발생한 상황에서 실시됐다. 오산시청과 오산경찰서 관계자, 이권재 오산시장 등이 현장을 찾아 합동으로 교통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램프 진입 선형 조정과 교통안전시설물 추가 설치(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등)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권재 시장은 현장 점검과 관련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뿐 아니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산시는 이날 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 개선을 위해 서부로 금암교차로에서 가장교차로를 잇는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제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잘 알고 있다"며 "임시 우회 연결도로를 신속히 개설해 교통혼잡을 해소하겠다"고 전했다.
제이앤엠뉴스 | 의정부시는 3월 12일 신곡1동 주민센터 4층 능소화실에서 개최된 신곡1동 주민자치회 회의에 참석해 위원들과 지역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올해 계획된 주요 사업을 직접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민들이 스스로 결정한 사업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수입을 활용한 자체 사업 등이 소개됐다. 신곡1동 주민자치회장은 회의에 직접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가 지역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앤엠뉴스 | 연천군은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덕현 군수,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25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변화하는 국제 안보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간, 군, 경찰, 소방 등 다양한 기관이 모여 지역 안보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에는 지역 내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비상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적으로 대응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접경지역이라는 특성상 군과의 협력이 중요해 정기적으로 협의회를 개최해 대비 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의 안보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이앤엠뉴스 |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3월 12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덜고, 장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중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 간격이 긴 곳의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백운중학교,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의왕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4월 말부터 정식 개통할 예정이다. 이 버스 도입으로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줄고, 통학 환경이 한층 안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함께 통학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